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 한국인으론 두 번째 작성일 02-05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고의사결정기구… 영향력 확대<br>李대통령 “개인 넘어 한국의 쾌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05/0003614673_001_20260205050447653.jpg" alt="" /><em class="img_desc">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연합뉴스</em></span><br><br>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IOC 주요 의제를 결정하는 IOC 집행위원에 당선됐다.<br><br>김 위원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중 찬성 84표, 반대 10표, 기권 6표를 받아 선출됐다. 한국인이 IOC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고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br><br><!-- MobileAdNew center -->IOC 집행위원회는 IOC 위원장과 부위원장 4명, 위원 10명으로 이뤄진 사실상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로 IOC 집행위원의 영향력은 최대 115명에 이르는 IOC 평위원보다 훨씬 크다. 김 위원의 임기는 4년이며 임기 종료 후 연임할 수 있다.<br><br>고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사위인 김 신임 집행위원은 2011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았다. 2022년에는 비유럽인으로는 처음으로 ISU 회장으로 당선됐다.<br><br>그는 ISU에서 파격적인 마케팅과 혁신을 추진했고 쇼트트랙 심판 판정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공정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2023년 IOC 총회에서 한국인으로는 12번째로 IOC 위원으로 선출됐다. 김 집행위원의 당선과 함께 김원수 전 유엔사무차장은 4년 임기의 IOC 윤리위원으로 선출됐다.<br><br>이재명 대통령은 김 집행위원의 당선과 관련,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쾌거는 개인의 영예를 넘어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한층 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고 축하했다. 관련자료 이전 "공공 시장 외산 VDI 대체"...틸론, 한국산업인력공단 수주 02-05 다음 삼성전자, 갤럭시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생중계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