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스웨덴 남매에게 당했다…밀라노 개전 경기 패배 작성일 02-05 42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05/0003501266_001_20260205050708819.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뉴스1) 김성진 기자 =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과 정영석이 4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경기에서 3-10으로 패배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6.2.5/뉴스1</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개전 경기를 맡은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스웨덴을 맞아 패했다. <br> <br> 김선영-정영석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첫 경기에서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에게 3-10으로 졌다. <br> <br> 이번 대회는 7일 오전 4시 30분부터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앞서 이날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으로 경기 일정을 시작했다. <br> <br> 남녀 2명이 한 팀을 이루는 믹스더블은 총 8엔드, 6개의 스톤으로 진행한다. 초구 스톤은 전략적으로 미리 배치한다. 이번 올림픽 믹스더블에는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치른다. 상위 4개 팀만이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 경쟁을 벌일 수 있다. <br> <br> 김선영-정영석은 올림픽 예선 대회인 퀄리피케이션 이벤트(OQE)를 통해 우리나라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믹스더블 자력 진출을 이뤄냈다. 그러나 1차전 상대인 스웨덴의 벽을 넘지 못했다. 스웨덴의 브라노 남매는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합작한 콤비다. <br> <br> 경기 초반 경기장이 잠시 정전되는 해프닝 속에서 김선영-정영석은 1엔드 후공을 잡고 1점을 선취했다. 2엔드와 3엔드에선 2점씩 주고받으며 3-2로 앞섰다. 그러나 4엔드에서만 3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고, 5엔드에는 4점을 더 빼앗기며 3-9로 끌려갔다. <br> <br> 김선영-정영석은 후공 팀이 방어용 스톤을 정중앙이 아닌 양옆에 놓아 득점에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파워 플레이를 6엔드에 시도해 반등을 노렸지만 1점을 더 내줬다. 3-10으로 더 밀렸고, 결국 그대로 악수를 청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br> <br> 김선영-정영석은 이날 오후 6시 5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개최국 이탈리아 대표인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와 2차전을 치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오타니만 이도류? 사이클·육상, 이젠 봅슬레이… 여름·겨울 올림픽 다 달린다 02-05 다음 이덕화 "지체장애 3급…14일 만에 깨어난 사고" [RE:TV]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