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전북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청신호' 되나 작성일 02-05 47 목록 <strong>김관영 전북지사, 밀라노 향해 출국하며 김재열 집행위원과 막역한 '친구관계' 강조</strong><br><br>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58)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에 당선되면서 전북의 하계올림픽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br> <br>김재열 회장은 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에서 열린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중 84표의 압도적인 찬성을 얻어 당선됐다.<br> <br>이날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으로 출국한 김관영 전북지사는 SNS에 '김재열 신임 IOC 집행위원의 당선을 온 마음으로 축하한다'는 글을 올리고 "기쁜 마음으로 출국길에 나선다. 제 막역한 친구이자 대한민국 유일의 IOC 위원인 김재열 회장이 IOC 집행위원으로 당선됐다"며 축하했다.<br> <br>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58)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당선은 한국인으로는 고 김운용 전 부위원장 이후 두 번째이다.<br> <br>김관영 지사는 "대회기간 동안 IOC가 주관하는 옵저버 프로그램에 참여해 경기 운영부터 선수 및 미디어 서비스, 경기장 및 교통 인프라까지 차분히 살필 예정"이라면서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직접 친구에게 축하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 값진 성과가 전북의 꿈을 향한 도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거듭 "김재열 IOC 집행위원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br> <br>김 지사는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참석해 밀라노 현지 ‘코리아 하우스’에서 전북의 문화와 예술도 소개하면서 도립국악원의 울림과 전통공예 체험 등 전북의 수려한 멋을 전하면서 전북의 하계올림픽 유치를 알린다는 계획이다.<br> <br>그는 이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차분히 보고, 깊이 배우고, 전북의 미래로 온전히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br> <br>이재명 대통령도 SNS에 "이번 쾌거는 개인의 영예를 넘어,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한층 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면서 "정부 역시 스포츠 외교를 적극 뒷받침하며,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국제 사회에 함께 이바지해 나가겠다"는 환영의 메세지를 전했다.<br> <br>김재열 회장은 ISU 회장과 IOC 집행위원을 겸임하면서 동계올림픽 종목 확대나 대회 운영 방식 개선 등에서 한국의 이해관계를 직접 반영할 수 있게 됐으며 한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은 물론 올림픽 개최지 선정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어 향후 전북의 하계올림픽 유치에도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br> <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2/2026/02/05/0002426560_001_20260205044908656.jpg" alt="" /><em class="img_desc">▲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에서 신임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인이 IOC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고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 ⓒ연합뉴스</em></span></div> <br> 관련자료 이전 이덕화 "지체장애 3급…14일 만에 깨어난 사고" [RE:TV] 02-05 다음 '한국 선수단 첫 출격' 컬링 김선영-정영석, 스웨덴 남매에 완패[올림픽]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