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시작하자마자 '정전'…첫 경기부터 황당 해프닝[올림픽] 작성일 02-05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회식 전 컬링 믹스더블로 경기 일정 스타트<br>10분만에 경기 재개…한국 정영식-김선영 출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5/0008754327_001_20260205043609760.jpg" alt="" /><em class="img_desc">5일(한국시간)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경기에서 정전이 일어났다. ⓒ AFP=뉴스1</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정식 개막을 앞두고 시작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경기서 경기장이 정전되는 황당한 해프닝이 빚어졌다.<br><br>5일(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선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 경기가 진행됐다.<br><br>이번 대회는 7일 오전 4시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막을 올리는데, 공식 개막에 앞서 컬링 믹스더블로 경기 일정의 스타트를 끊었다.<br><br>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김선영(강릉시청)-정영식(강원도청)이 출전한 한국과 스웨덴전을 비롯해 영국-노르웨이, 캐나다-체코, 에스토니아-스위스가 A~D시트에서 일제히 경기를 시작했다.<br><br>그런데 각 경기의 1엔드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갑자기 장내가 어두워지고 전광판도 꺼졌다. 경기장에 정전이 발생한 것.<br><br>예상치 못한 사태로 경기는 중단됐고 선수들은 전략을 짜는 등 차분하게 대기했다.<br><br>약 10분 만에 정전 사태가 수습되면서 조명과 전광판이 켜졌고, 관중들은 박수를 보내며 경기 재개를 반겼다.<br><br>다만 경기 일정 첫날부터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지면서 대회 준비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br><br>한편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은 1950년대 건설된 곳으로 1956년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과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의 경기가 열린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임종언, 난적 단지누와 함께 타며 전략 구상 02-05 다음 ‘당일배송 우리집’ 하지원 “가족 같은 멤버들과 즐거운 꿈 꾸고 돌아간다” 훈훈한 종영인사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