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격적인 망신! 한국-스웨덴 컬링 1차전 도중 '대규모 정전 사태' 일어났다…경기 중단→"이탈리아 푸하하" 조롱 폭발 (2026 밀라노) 작성일 02-05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35_001_20260205034911076.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운영이 개막전 이전에 열린 첫 경기부터 대망신을 당했다.<br><br>시작하자마자 정전이 일어나면서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br><br>2026 올림픽은 오는 7일(한국시간) 유서 깊은 축구장 산시로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하지만 일부 경기를 개막 이전부터 사전 경기로 열린다.<br><br>컬링과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피겨스케이팅 등이 개막전 이전에 벌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35_002_20260205034911123.png" alt="" /></span><br><br>특히 코르티나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컬링 믹스더블 경기는 이번 대회 첫 이벤트로 낙점받았다.<br><br>한국시간으로 5일 오전 3시5분부터 남녀 한명씩 한 팀을 이뤄 겨루는 믹스 더블 예선(라운드로빈) 1차전이 시작되면서 2026 올림픽이 시작됐다.<br><br>이 종목에 출전권을 따낸 한국도 첫 경기에 동참하는 팀이 됐다. 한국은 김선영(여자), 정영식(남자)로 팀을 구성, 북유럽 스웨덴과 붙고 있다.<br><br>그런데 1엔드 도중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 불이 꺼지는 사태가 일어난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35_003_20260205034911182.jpg" alt="" /></span><br><br>한국과 스웨덴이 0-0으로, 두 팀 스톤이 2개씩 남은 상황에서 스웨덴이 돌을 던지려고 할 때 경기장이 컴컴해졌다.<br><br>두 팀은 물론 함께 한국-스웨덴전과 동시에 열리던 3곳(영국-노르웨이, 캐나다-체코, 에스토니아-스위스)의 경기도 모두 중단됐다. 관중석 불은 완전히 꺼졌고 전광판도 작동되지 않았다.<br><br>심판의 판단으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김선영은 빗질하는 '브룸'을 들고 기타치는 모션을 취하며 스웨덴 선수의 긴장을 풀어주는 등 즐거운 장면도 연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35_004_20260205034911232.jpg" alt="" /></span><br><br>몇 분 뒤 불이 조금씩 켜지면서 경기가 재개됐으나 2026 올림픽이 첫 경기부터 큰 창피를 당하고 말았다. 외신도 "개막 직전까지 경기장 공사를 다 마치지 못하더니 깜짝 놀랄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며 긴급하게 전했다.<br><br>사진=JTBC 중계화면 캡처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오버워치 "스토리, 이제 시즌이 아닌 '연간 서사'로 간다" 02-05 다음 빙판 위 슈퍼모델, 루이비통이 사랑한 프리스타일 스키어… SNS 달구는 힙한 스타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