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진심이다!' 일본 본토에서 식재료 6톤 밀라노 수송...미슐랭 셰프까지 총출동 작성일 02-05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05/0005473432_001_20260205020220501.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일본 영양지원센터의 인기메뉴 교자동</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일본대표팀 선수단이 금메달 획득에 진심이다. <br><br>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일본 선수단이 체력과 컨디션 관리를 위해 일본 본토에서 식재료 6톤을 수송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은 밀라노 시내에 영양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선수단의 식단을 지원한다. <br><br>놀라운 것은 미슐랭 2스타 셰프 토쿠요시 요지가 선수단 식사를 총괄한다는 것이다. 그는 돼지고기 만두와 제철 이탈리아 채소 10종을 활용한 교자동(만두를 얹은 덮밥)을 개발했다. <br><br>이 메뉴는 이미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전날 시식하며 호평을 받았다. 준비된 식사는 약 5000인분, 만두만 약 3000개에 달한다.<br><br>일본선수단 이토 히데히토 단장은 “지난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코로나19로 선수촌 외부 출입이 제한되었다. 그때도 선수들이 영양지원센터에서 일본 음식을 먹으며 큰 활약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도 더 많은 메달을 목표로 영양지원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실제로 일본은 지난 동계올림픽에서 금 3, 은 6, 동 9개를 획득하며, 역대 겨울올림픽 중 최다 메달을 기록했다. 식사도 한 몫을 했다는 것이다. 일본영양지원센터는 선수촌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대기열이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안양시새마을회, FC안양 연간회원권 릴레이 동참... '지역 연고·시민 화합' 응원 행보 02-05 다음 ‘이혼’ 박호산, 전처 재혼 알게 된 사연 “아들이 엄마 결혼식 간다더라” (남겨서 뭐하게)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