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 쇼트트랙 넘는다! 글쎄…日 '3관왕' 에이스, "꿈으로 끝내지 않겠다"→사상 첫 메달 정조준 작성일 02-05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31_001_2026020501480990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나카시마 미레이(22·도요타 자동차)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일본 여자 선수 최초의 메달 획득을 향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br><br>일본 매체 메자마시 미디어는 4일 쇼트트랙 국가대표 나카시마 미레이, 나가모리 하루나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올림픽을 향한 이들의 각오를 전했다.<br><br>나카시마는 현재 일본 여자 쇼트트랙의 명실상부한 간판스타다.<br><br>매체에 따르면 그는 2024년 전일본 쇼트트랙 타임레이스에서 500m, 1000m, 1500m를 석권하며 3관왕에 오른 데 이어, 지난 2025년 9월 열린 월드투어 대표 선발전에서도 3관왕을 차지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br><br>대표팀 에이스로서 가장 먼저 이름이 호명된 나카시마는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리는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해왔기 때문에, '에이스'라고 불려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31_002_20260205014809964.jpg" alt="" /></span><br><br>나카시마가 꼽은 자신의 최대 강점은 '스피드'다. 나카시마 코너링 기술에 대해 "다른 선수보다 뱅크 구간에서 몸을 더 깊게 기울일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원심력을 견디고 얼음에 전달하는 힘을 늘려 부드러운 움직임과 스피드를 만들어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이러한 폭발적인 스피드의 비결로는 남자 선수들과의 훈련을 꼽았다. 나카시마는 미국 전지훈련 당시 세계 정상급 여자 선수들이 남자 선수들과 섞여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아 훈련 방식을 바꿨다.<br><br>나카시마의 후배인 가키나미 무사시는 "지난 시즌부터 남자 선수들 사이에 섞여 훈련하면서, 따라잡기 힘든 부분을 무리해서라도 따라가려 했던 노력이 지금의 속도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오카야마에 합숙하러 간 적이 있었다. 거기서 처음 함께하게 된 게 초등학교 4학년쯤이었는데, (남자 선수인)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꽤 빠르다고 생각하며 지켜봤다. 어릴 때부터 말이다"라며 나카시마가 어릴 적부터 남다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31_003_20260205014809996.jpg" alt="" /></span><br><br>나카시마는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서 함께 출전하는 나가모리 하루나와 함께 일본 여자 쇼트트랙 사상 첫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나카시마는 "올림픽이라는 꿈을 그저 꿈으로 끝나게 하지 않겠다. 반드시 메달을 획득하고 싶다"고 강한 결의를 다졌다.<br><br>다만 일본의 경우, 오랜 기간 쇼트트랙 약체를 면치 못했고 이번 올림픽에서도 미야타 쇼고를 중심으로 한 남자 대표팀이 그나마 해 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나카시마의 메달 꿈이 상당히 불투명하다는 뜻이다.<br><br>사진=나카시마 SNS 관련자료 이전 ‘이혼’ 박호산, 전처 재혼 알게 된 사연 “아들이 엄마 결혼식 간다더라” (남겨서 뭐하게) 02-05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스포츠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사업 운영 기관 모집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