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다!", "도둑질" 김연아 모습에 '분노 왜' 쏟아졌나?…"YUNA 올림픽 레전드" ISU 오피셜 공식발표→팬들 '소치 악몽'에 분통 [2026 밀라노] 작성일 02-0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24_001_20260205013109760.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올림픽의 계절이 왔다.<br><br>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을 상징하는 인물로 김연아가 낙점된 가운데, 팬들은 김연아가 당연히 올림픽 금메달 2개를 땄어야 했다며 분노를 쏟아냈다.<br><br>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4일 SNS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종목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린 뒤 김연아를 전면에 내세우고는 그를 "전설"로 불렀다.<br><br>ISU는 "스포트라이트가 얼음을 뚫기 전까지 이틀 남았다"며 "두 개의 게임(올림픽), 두 개의 메달, 하나의 레전드"라는 코멘트로 한국이 낳은 '피겨 퀸'의 업적을 조명했다.<br><br>ISU는 "김연아는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며 피겨스케이팅에 시대를 정의한 흔적을 남겼다"며 "누가 올림픽 빙판에 다음 챕터를 쓸 것인가. 무대는 세워졌고, 얼음은 준비됐다. 쇼타임이 오고 있다"는 말로 김연아의 바통을 물려받을 새로운 피겨 전설의 출현을 기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24_002_20260205013109884.png" alt="" /></span><br><br>ISU는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2014 소치 올림픽 은메달 등 김연아가 따낸 업적 소개도 곁들였다. <br><br>이에 팬들은 김연아 추억에 젖었다. "Yuna(유나, 김연아 영문 이름)는 언제나 전설이다. 빙판 안에서도, 빙판 밖에서도 그렇다", "여왕", "G,O.A.T(역대 최고의 선수)" 등으로 그에게 박수를 보냈다.<br><br>다만 팬들은 그저 김연아를 칭송하지만은 않았다.<br><br>김연아는 지난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불모지 한국 피겨에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겼다. 지금까지도 한국 피겨가 올림픽에서 챙긴 유일한 금메달로 남아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24_003_20260205013109979.jpg" alt="" /></span><br><br>김연아는 올림픽 챔피언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끝내지 않고, 2014 소치 올림픽에 한 번 더 출전해 은메달을 따냈다.<br><br>사실 올림픽 피겨 2회 연속 메달도 대단한 일이다. 그러나 김연아의 은메달 획득은 억울한 측면이 있었다. 홈링크인 러시아의 신예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발 착지를 하는 등 실수가 있었음에도 금메달을 거머쥐었기 때문이다.<br><br>석연 찮은 판정에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난리가 났다. 김연아는 의연하게 2위라는 성적을 받아들였으나 당시 판정은 지금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24_004_20260205013110031.png" alt="" /></span><br><br>이번 ISU 게시물에도 팬들은 김연아의 2연패가 합당하다는 댓글을 쏟아냈다.<br><br>금메달 이모지를 2개 연달아 게시하는 댓글이나 "2 GOLD"라고 적은 댓글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2014년엔 금메달이 맞아", "의심할 여지 없는 2연패"라는 문구도 있었다.<br><br>소치 올림픽이 끝난지 12년이 흘렀으나 여전히 팬들은 김연아가 당한 억울한 판정을 잊지 않고 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24_005_20260205013110088.pn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24_006_20260205013110130.pn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ISU 관련자료 이전 전수경, 세상 떠난 두 오빠 생각에 눈물…父 “통곡하고 날뛰었다” (아빠하고 나하고) 02-05 다음 4번째 도전 앞둔 빙속 김준호 "나를 믿고, 흔들림없이 달린다"[올림픽]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