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에도 "꿈은 끝나지 않았다"… '스키 여제' 린지 본, 올림픽 향한 집념 작성일 02-05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컵 경기 중 부상… 8년 만의 올림픽 복귀 앞두고 출전 강행 의지 밝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5/0000382669_001_20260205010012818.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알파인스키 선수 린지 본이 왼쪽 무릎 부상을 입었으나 2026 올림픽 출전 의사를 밝혔다.<br><br>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크랑몽타나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활강 경기 도중 미국의 린지 본이 점프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왼쪽 무릎 부상을 입었다. 본은 현장에서 약 5분간 치료를 받은 뒤 스스로 결승선까지 내려왔으나 이후 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경기 당시 선수 시야 확보가 어려워, 본을 포함한 6명 중 절반이 넘어지는 등 상황이 악화되자 대회는 취소됐다. <br><br>본은 이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의 올림픽에 대한 꿈은 끝나지 않았다"며 "컴백에 대한 노하우가 있다"고 밝혔으며, 현재 의료진과 함께 부상 경과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많은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하겠다"고도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5/0000382669_002_20260205010012850.jpg" alt="" /></span><br><br>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활강 동메달리스트인 본은 이후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고, 2024-2025 시즌 현역으로 복귀했다.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3회 등의 성과를 내며 다시 정상급 기량을 입증해왔다.<br><br>한편, 본은 오는 2월 8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 경기를 시작으로 슈퍼대회전, 단체전 등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사진=연합뉴스, 린지 본 SNS<br><br> 관련자료 이전 ‘기생충’ 이어 ‘넘버원’ 모자로 재회한 장혜진·최우식 02-05 다음 '이럴 수가' 눈앞에 1억원 있는데... 돌연 양심선언 산체스 "파울로 이득 취하고 싶진 않았다" 이래서 전설이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