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 500m 테스트 경기 39초26…"스타트에 포커스"[올림픽] 작성일 02-05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기록보다는 분위기 맞추는 데 주력"<br>15일 주종목 500m서 메달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5/0008754316_001_2026020501041585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테스트 경기에 출전한 김민선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2026.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27·의정부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테스트 경기를 치르며 컨디션을 조율했다.<br><br>김민선은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테스트 경기에서 39초26을 기록했다.<br><br>이날 김민선의 기록은 경기를 다 마친 13명 중 9위에 해당한다. 개인 최고 36초96은 물론,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을 당시의 38초24보다도 늦은 기록이다.<br><br>그러나 이날 테스트 경기는 기록보다는 경기장 분위기와 빙질 적응 등에 더 큰 목적이 있는 '훈련'에 가까웠기에 숫자는 중요하지 않았다.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소피 바르무트(독일)의 기록도 38초00이었다.<br><br>취재진과 만난 김민선도 "경기를 끝까지 뛴다기보다는 스타트를 위주로 했고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5/0008754316_002_2026020501041594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테스트 경기에 출전하는 김민선이 숨을 고르고 있다. 2026.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그는 올림픽 시즌에 맞이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빙속 월드컵에서 다소 부진했다. 4차 월드컵 500m에서 딴 동메달이 유일했고, 대표 선발전에서도 후배 이나현(한국체대)에게 밀리는 모양새였다.<br><br>그러나 김민선의 포커스는 올림픽, 그중에서도 자신의 주종목 500m 경기에 맞춰져 있다. 김민선은 9일 1000m 경기를 먼저 뛰고 15일 500m에서 메달을 노린다.<br><br>김민선은 컨디션이 어느 정도 올라왔는지에 대한 질문에 "노코멘트하겠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br><br>500m 경기까지 남은 기간 훈련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듬을 부분은 스타트다.<br><br>김민선은 "500m는 스타트가 워낙 중요한 종목"이라며 "실전에서 실수 없게 할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빙속 김민선, 500m 실전 테스트…"스타트서 실수 없어야" 02-05 다음 [TV조선] 비타오걸의 ‘불쇼’ 퍼포먼스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