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 첫 태극기 걸리면 한국 400번째 올림픽 메달 작성일 02-05 33 목록 <b>동·하계 올림픽서 총 399개 획득<br>‘배추보이’ 스노보드 이상호 도전</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5/0003957229_001_20260205005429508.jpg" alt="" /><em class="img_desc">2월 4일 오전(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다. (왼쪽부터) 노도희,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 심석희./밀라노=장련성 기자</em></span><br> 1948년 런던 하계 올림픽에서 김성집(역도)이 동메달을 딴 이후 지금까지 한국이 올림픽에서 획득한 올림픽 메달은 총 399개다. 하계 올림픽에서 320개, 동계에서 79개가 쌓였다. 6일 개막하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어떤 선수든 맨 먼저 시상대에 서면 역사적인 400번째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br><br>맨 먼저 메달 도전에 나서는 선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이의진(25)과 한다솜(32)이다. 이들은 7일 테세로 크로스컨트리스키 스타디움에서 여자 10㎞+10㎞ 스키애슬론 결선에 출전한다. 이튿날엔 오후 12시 30분 이준서(23)가 같은 종목 남자부 결선에 나선다.<br><br>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리비뇨 스노 파크)의 ‘배추보이’ 이상호(31)와 김상겸(37), 조완희(28)도 8일 메달 여부가 결정된다. 여자부에선 정해림(31)이 출전한다. 9일 오후엔 스피드스케이팅(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이나현(21)과 김민선(27)이 여자 1000m 메달 사냥에 나선다. 같은 날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 출전하는 유승은(18)도 시상대를 노린다.<br><br>캐나다 데이터 분석 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낼 것으로 예상됐다. 은메달은 5개, 동메달은 2개로 종합 순위 14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업체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18),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22),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딸 것으로 예상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차오! 밀라노] 인간이 공중에서 다섯 바퀴를 돌 수 있을까 02-05 다음 십자인대 파열인데 올림픽 출전?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