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소프트웨어 산업 대체” 전망에… 美 관련기업 시총 하루 436조 날아가 작성일 02-0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페이팔 20%, 어도비 7% 주가 급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3go3V7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3cc4addd32cba6e849d9f6f1608a2ab74aaadd046ceb0ac7e4ffd264059b66" dmcf-pid="Pn0ag0fz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스로픽의 AI 도구 '클로드 코워크'의 작동 화면. /앤스로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chosun/20260205003546815gxwq.jpg" data-org-width="2857" dmcf-mid="8GL5ZLmj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chosun/20260205003546815gx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스로픽의 AI 도구 '클로드 코워크'의 작동 화면. /앤스로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06a8e3562ca8a1c0372ff937b370c55fee49351bdc99ebab703d868de466f3" dmcf-pid="QLpNap4qHe"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이 기존 소프트웨어(SW) 산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3일(현지 시각) 하루 만에 3000억달러(약 435조원) 폭락했다.</p> <p contents-hash="05418e5860b3a8bdfcb2058c7ffa36e6c425344464cb5a1e2bbb9a3d1249f967" dmcf-pid="xoUjNU8BGR" dmcf-ptype="general">이날 주가 하락의 방아쇠는 앤스로픽의 AI ‘클로드 코워크’가 당겼다. 지난달 출시된 클로드 코워크는 사용자 컴퓨터에서 파일을 정리하거나 새 보고서를 만들고 이메일을 보내는 업무를 해준다. 이번에 추가된 ‘법률 플러그인’ 기능은 계약서 검토, 법률 문서 초안 작성 등을 대신해 준다. 이 때문에 법률 소프트웨어·데이터 기업인 톰슨로이터, 리걸줌 등의 주가가 10% 이상씩 하락했다.</p> <p contents-hash="43a86cd583a8be83b885b2355febd6fbd063cc80c616ef52989c161fc33fd45f" dmcf-pid="ytAp0AlwXM" dmcf-ptype="general">여파는 소프트웨어 전반과 금융 부문까지 확산했다. 페이팔(-20.3%), 익스피디아(-15.3%), 어도비(-7.3%), 세일즈포스(-6.9%) 등 각종 분야의 소프트웨어 주식이 모두 폭락했다. 시장 정보 분석 기관인 가트너와 S&P글로벌 주가도 각각 20%, 11% 하락했다. S&P의 소프트웨어 관련 지수에 속한 기업의 시가총액이 이날 하루에만 3000억달러 증발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온 사모펀드들도 타격을 입었다.</p> <p contents-hash="f07900c53841adc62435177ac70e3fb0b38d1902167950926802aee3bceae31f" dmcf-pid="WFcUpcSr5x" dmcf-ptype="general">AI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소프트웨어 업계 주가는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 고객들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구독, 구매하는 대신 AI 에이전트(비서)를 통해 자체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가 지난 1년간 30~40% 떨어졌다.</p> <p contents-hash="19cfb8ebb7ce38fbbdafc7db825d2064e3f21ff703ae46c0084802444b904779" dmcf-pid="Y8WxQWUZXQ" dmcf-ptype="general">올해 AI발(發) 산업계 지각변동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블루 웨일 성장 펀드의 스티븐 유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올해는 기업들이 AI 승자가 되느냐 희생양이 되느냐를 가르는 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줄리아 로버츠 올케도 티모시 성추행 피해자였다... "30년 전 성희롱 당해" [할리웃통신] 02-05 다음 주식 거래 재개한 파두, 이틀 연속 상한가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