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이클 조던이 될 선수"…존 존스 넘는 GOAT 탄생? "조건 하나 남았다" 작성일 02-05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5/0000592060_001_20260205001018233.jpg" alt="" /><em class="img_desc">▲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야 토푸리아.</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전 UFC 스타 파이터 호르헤 마스비달이 일리야 토푸리아가 종합격투기 역사상 최고의 선수(GOAT)가 될 수 있는 조건으로 세 번째 챔피언을 꼽았다.<br><br>토푸리아는 현재 MMA 전적 17승 무패, UFC 9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그는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반납한 뒤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렸고, UFC 317에서 찰스 올리베이라를 KO로 눕히며 공석이던 타이틀을 차지했다. 다음 목표로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를 노리고 있다.<br><br>마스비달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아직 아무도 세 체급 챔피언이 된 적이 없다"며 "토푸리아가 웰터급까지 올라가 마카체프를 꺾는다면 논쟁 자체가 끝난다"고 말했다.<br><br>토푸리아는 현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비롯해 BMF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 그리고 올리베이라까지 모두 KO로 꺾었다.<br><br>마스비달은 "토푸리아는 볼카노프스키 전성기를 끝냈고, 할로웨이 전성기도 끝냈으며, 올리베이라까지 쓰러뜨렸다"며 "만약 마카체프까지 잡는다면 그는 '마이클 조던'처럼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선수"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그 순간부터는 존 존스나 조르주 생피에르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어질 것"이라며 "완전히 독립된 영역의 선수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5/0000592060_002_20260205001018304.jpg" alt="" /><em class="img_desc">▲ 잭 델라 마달레나를 꺾고 UFC 웰터급 챔피언이 된 이슬람 마카체프.</em></span></div><br><br>그러면서 토푸리아의 가장 큰 시험 상대로 마카체프를 지목했다. 마스비달은 "마카체프는 4~5년 동안 스포츠 최정상에서 모두를 압도한 파이터"라며 "상대를 그라운드로 끌어들여 서브미션으로 무너뜨리는 스타일은 토푸리아를 막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유형"이라고 분석했다.<br><br>이어 "토푸리아와 타격전으로 싸우면 생존 시간이 제한된다"며 "그를 이기려면 레슬링과 그래플링으로 경기를 통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br><br>토푸리아의 다음 목표는 웰터급 도전이 아니다. 그는 우선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저스틴 게이치가 UFC 324에서 패디 핌블렛을 꺾고 잠정 챔피언이 됐다.<br><br>전 부인과의 법적 분쟁으로 휴식 중인 토푸리아는 4월부터 6월 사이 복귀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성소수자 데이팅앱, 밀라노 올림픽 빌리지 ‘위치 노출’ 차단 이유는… 02-05 다음 18세 여고생, 한국 스포츠사 초대형 역사 쓴다!…"금 3개+종합 14위" 韓 올림픽 성적 전망 나왔다!→최가온 설상 첫 금메달 전망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