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여고생, 한국 스포츠사 초대형 역사 쓴다!…"금 3개+종합 14위" 韓 올림픽 성적 전망 나왔다!→최가온 설상 첫 금메달 전망 작성일 02-05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12_001_2026020500150911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한국 선수단의 예상 성적이 해외 스포츠 데이터 전문 분석업체를 통해 공개됐다.<br><br>캐나다의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horeview Sports Analytics, SSA)'는 4일 '연합뉴스'에 제공한 자료에서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금메달 수 기준 메달 순위 14위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SSA'는 공개한 분석 자료에서 "한국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메달 순위 14위를 기록했는데, 밀라노·코르티나 대회에서는 금메달 수가 1개 늘어난 성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br><br>2018년 평창 대회 당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종합 7위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메달 총량은 줄어들지만, 주요 종목에서의 경쟁력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12_002_20260205001509195.jpg" alt="" /></span><br><br>매체에 따르면 'SSA'는 "스키·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 빙상 쇼트트랙 여자 1500m의 김길리(성남시청), 그리고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한국의 금메달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br><br>특히 최가온의 경우, 해당 전망이 현실화되면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이라는 상징적인 기록을 남기게 된다.<br><br>최가온은 2008년생으로, 세화여고에 재학 중인 학생 선수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를 전문 종목으로 삼고 있으며, 파이프 상단에서의 높은 에어와 난도 높은 회전 기술을 동시에 구사하는 '테크니컬+고 에어' 스타일로 평가받고 있다.<br><br>이번 전망은 최근 국제대회 성과를 반영한 결과다. 최가온은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93.00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결선에서도 92.7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해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일본의 간판 선수보다 2.5점 앞서 우승하며,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급부상했다.<br><br>'SSA'의 전망대로 최가온이 금메달을 따낼 경우, 이 종목에서 3연패를 노리는 '월드 스타' 클로이 김(미국)을 꺾는 결과가 된다. 이는 개인의 성취를 넘어, 한국 동계 스포츠 역사 전반에서 의미 있는 장면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12_003_20260205001509266.jpg" alt="" /></span><br><br>빙상 쇼트트랙에서는 김길리와 최민정을 중심으로 한 여자 대표팀의 다메달 시나리오가 제시됐다.<br><br>매체에 따르면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최민정은 여자 1500m에서 은메달과 1000m 동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됐다.<br><br>또한 은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동메달은 여자 1000m와 2000m 혼성 계주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더해졌다.<br><br>김길리의 주종목은 1000m와 1500m로, 주니어 시절부터 동 연령대 국내 최강급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강한 파워형 선수라기보다는 체력과 후반 스피드를 바탕으로 인코스와 아웃코스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힌다. SSA가 김길리를 금메달 후보로 지목한 배경에는 2023-2024시즌 월드컵 종합 우승과 세계선수권 금메달 등, 최근 시니어 무대에서의 성과가 반영돼 있다.<br><br>여자 1500m 은메달, 1000m 동메달 후보로 예상된 최민정 역시 여전히 세계 최정상급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br><br>단체 종목에서는 봅슬레이 남자 4인승과 여자 컬링이 각각 4위로 예상됐다. 이들 종목은 경기 당일 컨디션과 변수에 따라 메달권 진입도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5/0001971512_004_20260205001509321.jpg" alt="" /></span><br><br>한편, 이번 분석에 따르면 노르웨이가 금메달 14개로 1위를 차지하고, 미국(금 13개), 독일(금 12개)이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내다봤다. 개최국 이탈리아는 금메달 7개로 7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br><br>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로 11위, 중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12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한국시간 기준 7일 개막해 22일까지 이어진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UFC 마이클 조던이 될 선수"…존 존스 넘는 GOAT 탄생? "조건 하나 남았다" 02-05 다음 채종협, ‘하이앤드’ 합류! 팬 소통 확대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