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두번의 올림픽, 두개의 메달" 피겨퀸 김연아...국제 연맹도 인정한 GOAT! "탁월함, 예술성 기준 세웠어" 작성일 02-05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5/0002241796_001_2026020500011003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한국 피겨스케이팅계 GOAT 김연아의 전설이 또 한 번 전 세계의 조명을 받았다. 은퇴 후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의 이름은 올림픽과 피겨스케이팅의 기준점으로 불리고 있다.<br><br>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공식 채널은 4일 김연아의 사진과 함께 "스포트라이트가 빙판을 비출 때까지 단 2일.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 메달, 그리고 하나의 시대를 초월한 전설. 김연아는 두 번 연속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피겨스케이팅 역사에 한 시대를 정의하는 발자취를 남겼다"라고 주목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5/0002241796_002_20260205000110099.jpg" alt="" /></span></div><br><br>이어 "과연 누가 올림픽 빙판 위에서 다음 장을 써 내려갈까. 무대는 준비됐다. 빙판도 준비됐다. 쇼타임이 다가오고 있다"라는 게시글을 공개하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렸다.<br><br>ISU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김연아는 2010년 역사적인 연기로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고, 4년 뒤 다시 올림픽 무대로 돌아와 2014년 은메달을 획득했다. 두 번의 올림픽을 거치는 동안, 그녀의 스케이팅은 탁월함과 예술성의 기준을 세웠다"며 김연아의 커리어를 '기준점' 그 자체로 추켜세웠다.<br><br>은퇴한 지 벌써 12년. 하지만 ISU를 비롯해 전 세계 피겨계는 여전히 김연아를 '현재진행형 전설'로 호명하고 있다. 사실 이보다 더 당연한 평가도 없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5/0002241796_003_20260205000110152.jpg" alt="" /></span></div><br><br>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쇼트 프로그램 78.50점으로 당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50.06점으로 또 하나의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다시 한 번 정상에 섰다. 종합 점수 228.56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는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라는 의미도 함께 지녔다.<br><br>4년 뒤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김연아는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두 차례 올림픽 모두 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남겼다. 이를 통해 그는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에서 상징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5/0002241796_004_20260205000110193.jpg" alt="" /></span></div><br><br>그리고 이제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김연아를 보며 꿈을 키운 후배들이 그 뒤를 잇기 위해 빙판 위에 선다. 이해인(고려대)과 신지아(세화여고)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연아 키즈의 선두주자들이, 전설이 남긴 궤적 위에서 새로운 역사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br><br>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isufigureskating, 뉴스1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한국, 스포츠외교 지평 넓혔다 02-05 다음 “국제 스포츠 외교 지평 넓혀간다”…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에 축하 메시지 보낸 李 대통령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