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포츠 외교 지평 넓혀간다”…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에 축하 메시지 보낸 李 대통령 작성일 02-05 25 목록 이재명 대통령이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에 당선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IOC 위원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br><br>이 대통령은 4일 SNS에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외교의 지평을 넓혀간다”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고 적었다.<br><br>김재열 위원은 같은 날 앞서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중 찬성 84표, 반대 10표, 기권 6표를 받아 선출됐다. 한국인이 IOC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고(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5/0001110946_001_20260205000112327.jpg" alt="" /><em class="img_desc"> 김재열 IOC 위원(왼쪽)과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5/0001110946_002_20260205000112458.jpg" alt="" /><em class="img_desc"> 김재열 IOC 집행위원. 사진=연합뉴스</em></span>IOC 집행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를 관리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결정하는 IOC 집행위원회의 일원이다.<br><br>IOC 집행위원회는 IOC 위원장과 부위원장 4명, 위원 10명으로 이뤄진 사실상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다. IOC 집행위원의 영향력은 최대 115명에 이르는 IOC 평위원보다 훨씬 크다. 김재열 집행위원의 임기는 4년이며, 임기 종료 후 연임할 수 있다.<br><br>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쾌거는 개인의 영예를 넘어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한층 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며 “김 위원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은 올림픽 운동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끌어 가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공정성과 투명성, 평화와 연대라는 올림픽의 가치를 바탕으로 스포츠를 통한 국제 협력을 더욱 넓혀 주시길 기대한다”면서 “정부 역시 스포츠 외교를 적극 뒷받침하며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국제 사회에 함께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5/0001110946_003_20260205000112496.jpg" alt="" /><em class="img_desc"> 김재열 IOC 집행위원. 사진=연합뉴스</em></span>[이한주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두번의 올림픽, 두개의 메달" 피겨퀸 김연아...국제 연맹도 인정한 GOAT! "탁월함, 예술성 기준 세웠어" 02-05 다음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한국 선수단 첫 출격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