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한국 선수단 첫 출격 [밀라노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5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일 오전 스웨덴 상대로 예선 1차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05/0003056189_001_20260205000112541.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과 정영석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훈련하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선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출격한다.<br><br>이번 동계 올림픽은 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br><br>개회식에 앞서 5일 오전 3시 5분부터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는 믹스더블 라운드로빈으로 경기 일정이 먼저 시작된다.<br><br>한국은 김선영-정영석이 출격해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와 1차전에 나선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지난해 12월 열린 올림픽 예선 대회(올림픽 퀄리피케이션 이벤트·OQE)에서 한국컬링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자력 진출의 역사를 썼다.<br><br>눈길을 모으는 것은 김선영의 출전이다. 그는 지난 두 차례 올림픽에 ‘팀킴’의 일원으로 참가해 2018년 평창 대회 때 한국컬링 최초 은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br><br>하지만 김선영은 지난해 6월 ‘팀킴’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하자 정영석과 믹스더블 팀을 구성했고, 한국 컬링 선수 최초로 올림픽에 세 번 출전하는 영광을 안았다.<br><br>대회 첫 상대인 스웨덴은 친남매로 구성된 팀으로, 2024년 세계 믹스더블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호다.<br><br>김선영과 정영석은 5일 오후 6시 5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와 격돌한다. 콘스탄티니-모사네르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 조다.<br><br>초반 일정이 다소 험난하지만 정영석은 “우리는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팀 중 가장 늦게 출전권을 땄지만, 금메달을 목에 걸고 가장 늦게 올림픽 현장을 떠나겠다”며 당찬 각오로 선전을 다짐했다.<br><br>한편 남녀 선수 1명씩 팀을 이루는 컬링 믹스더블에는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먼저 치르며,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관련자료 이전 “국제 스포츠 외교 지평 넓혀간다”…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에 축하 메시지 보낸 李 대통령 02-05 다음 제19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종목별 경기단체 회의 개최 0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