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父, 두 아들 가슴에 묻은 사연…"말로 표현 어려워" 작성일 02-0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빠하고 나하고' 4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Fqju6bt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838af1598d6e39d1a9af90dd39a2562749708a70d310c380585b7f630c19f8" dmcf-pid="WC3BA7PK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WS1/20260204234725660lsuy.jpg" data-org-width="737" dmcf-mid="qyNDpcSr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WS1/20260204234725660ls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95bfcf4b1d9ec5fd5b365b8d91ee86613a67f843853d0e1af6a231ecadbc8f" dmcf-pid="Yh0bczQ9G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전수경 아버지가 두 아들을 가슴에 묻은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0a53cdfcc0648b8a734df0c0e57defd25392f23593b3c48e01a417270c0c6ed" dmcf-pid="GlpKkqx2Gp" dmcf-ptype="general">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97세 아버지와의 일상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5cedffac9ada4256f93c07bc9a9e4042ceb69f3b054f717e4470369eb8a088f0" dmcf-pid="HSU9EBMV10" dmcf-ptype="general">이날 전수경이 "어렸을 때는 오빠랑 나만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초등학교 때쯤 가족 사진첩을 보다가 옛날 오빠들 사진을 보게 된 거다. 엄마가 그렇게 된 사연을 얘기해 주셨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가 늘 명랑하시고, 인생 모든 것에 초연하신데, 아무리 밝은 아버지여도 자식 떠나보낼 때 심정은 무너지듯이 아팠을 텐데, 어떻게 극복했을까 궁금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7637a70f9bd4f2110200c3da227486f452d96c1786a5db5a2e3a31942b53a6" dmcf-pid="Xvu2DbRf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WS1/20260204234727089mweh.jpg" data-org-width="500" dmcf-mid="xLWtdZB3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WS1/20260204234727089mw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aa071ac0ad1bb9431db25e91c3e81f5b6e86d75db25190a86182c883eee356" dmcf-pid="ZT7VwKe4XF" dmcf-ptype="general">전수경 아버지가 입을 열었다. "첫째 아들이 11살인가 그때 우리가 점심을 먹고 있는데, 아들 친구가 왔다. 어디 놀러 가서 수영하고 미꾸라지 잡는다고 밥 먹다 말고 첫째를 불러. 난 애들이 알아서 하는 거지 했는데, 나가서 한 1시간 됐을까? 강변에 웅덩이가 있다. 거기서 그랬다는 얘기가 들렸다"라며 기억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98f6de9832cadc5ebdeecdca7aabe34eead0d4a0f24408c21b5aa8fb141375c" dmcf-pid="5yzfr9d81t" dmcf-ptype="general">특히 "아들 시신을 갖다 놨는데, 얼마 안 된 사이에 그냥 하루살이니 뭐 그냥 인생이 이럴 수 있냐고 땅을 쳐봐야 소용이 있겠나? 거기서 그냥 통곡하고, 나 혼자 날뛰었다"라면서 "겨를이 없었다.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금방 밥상에서 밥 먹다 말고 그렇게 몇 시간 된 것도 아닌데, 이런 변사가 생겼다니, 당시에는 그럴 겨를도 없이 그냥 그렇게 세월을 보냈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2102650e15369934ab51078837d266d32c8cb1e3fd8b5cd51e0b23a50be390c" dmcf-pid="1zeaZLmjt1" dmcf-ptype="general">전수경이 "큰오빠는 물에 빠져서 그랬는데, 둘째 오빠는 왜 그랬어?"라고 물었다. 아버지가 "둘째는 뇌염"이라고 말했다. 또 "감히 모기 때문에 그럴 줄 생각 못했는데, 그러니까 통곡할 노릇이지"라며 "뇌염으로 결국 둘째가 떠났는데 우리가 뭘 알겠나? 의사한테 일임하는 거지. 결국 생사를 막지 못했으니까, 세상 원망도 해봤고, 우리 운명도 생각해 봤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나? 그렇게 시련 겪어가며 세월 보낸 거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tqdN5osA55"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덕화, “그 머리로 연기 되겠냐” 김수현 작가 지적에 ‘가발 인생’ 시작 02-04 다음 [2026 주목! 보안기업] 유넷시스템즈 "글로벌 1위 버그바운티 '해커원'서 성과"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