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금메달 쓰레기통에 던졌다!"..."내 인생, 증오해" 공황장애 고백했던 '올림픽 2관왕' 한국계 천재, "이제는 압박감 느끼지 않아" 작성일 02-04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4/0002241794_001_2026020423181148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과도한 스포트라이트에 공황장애를 고백했던 클로이 킴이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올림픽을 정조준하고 있다.<br><br>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는 3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클로이 킴을 집중 조명했다.<br><br>클로이 킴은 스노보드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17세 나이로 참가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서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거듭나며 스타덤에 올랐다. 4년 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선 더욱 완벽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4/0002241794_002_20260204231811549.jpg" alt="" /></span></div><br><br>이 무렵 한국계 미국인이란 독특한 배경과 우여곡절로 가득한 성장 스토리는 국내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클로이 킴은 평창 대회가 끝난 후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 내 인생을 증오했고, 사람들이 무서웠다"며 자신에게 유명세를 안긴 금메달을 쓰레기통에 던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br><br>클로이 킴은 극심한 불안 증세와 감정 기복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렸고, 번아웃을 호소하며 스노보드를 내려놓기도 했다. 그러나 클로이 킴은 잠깐의 부침 끝 화려하게 부활하며 레전드로 군림했다. 프린스턴 대학교에 진학해 비슷한 또래 학생들처럼 지내며 심리 치료를 병행했고, 이후 출전한 베이징 대회서 재차 시상대 정중앙을 밟았다.<br><br>또다시 4년이 흘러 클로이 킴은 정신적인 안정을 얻었다. 한층 성숙한 선수로 거듭난 클로이 킴은 사상 첫 올림픽 동일 세부 종목 3연패 기록을 노리고 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4/0002241794_003_20260204231811591.jpg" alt="" /></span></div><br><br>'AOL'은 "클로이 킴은 지난 올림픽 출전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최근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알려진 모습은 이전과는 차이가 있다. 전체적인 인상과 표정부터 바뀌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클로이 킴은 동계 올림픽 세 번째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클로 킴은 인터뷰를 통해 "이제 압박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결과 여부는 차치하고 이 여정을 즐기겠단 각오를 전했다"고 설명했다.<br><br>사진=클로이 킴<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0기 영자, '나솔' 최초 불판서 고기 굽는 테토녀…"렌즈 껴서 눈 안 매워" 털털 02-04 다음 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두 번째 한국인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