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11개' 전현무, 부모 절약정신에 답답…"母, 현금 줘도 유물처럼 보관" (아빠하고)[종합] 작성일 02-0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MJVh1y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cd90ae540a010af3ea328dda5c056dba3357e1a51b0365c5e98a3bf87c1de5" dmcf-pid="fYRifltW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xportsnews/20260204230544532rwxo.jpg" data-org-width="744" dmcf-mid="9YrINU8B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xportsnews/20260204230544532rw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cfe42fab8e284e18d13a379656ac390d7de93e0113356bf83957cbc660da9e" dmcf-pid="4Gen4SFYX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전수경과 한혜진 부모님의 절약정신에 대해 공감했다.</p> <p contents-hash="47ebfe49a5bd697d7eb99030cdb5db73f6e794ecb77a8bc0c9f011282567b971" dmcf-pid="8HdL8v3GG2"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아버지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e3f2b6659d2a273a1018dd95c034baaa3fd4a399626dab8a578144741f792bc" dmcf-pid="6XJo6T0Ht9"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아버지의 집을 찾은 전수경은 도착하자마자 냉장고 정리에 나섰다. 그는 "빨리 안 드실 건 치워야 한다"며 잔소리를 이어갔고, 이에 아버지는 "그건 아는데, 이걸 먹으면 내일은 또 다른 걸 먹어야지. 한 가지만 어떻게 먹냐"며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a3d7a52ac2655697bcb5caa525dfc2ef44778c565c6f65eec878c6322318641" dmcf-pid="PZigPypXZK" dmcf-ptype="general">이에 전수경은 서울에서 가져온 종량제 봉투를 꺼내 들며 "제가 치우려면 바로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에 종량제 봉투에 버리라고 했는데 살짝 빼서 다시 집에 가져다 두시더라. 아예 안 되겠다 싶어서 서울로 가져와서 처리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b0fa2aa541f2d4f2bc8405922827d6125a88d4a37efcbad0dc2c06bb0c369ca" dmcf-pid="QpjEJ5b0Xb"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전현무는 "저도 본가에 가면 몰래 한 보따리씩 갖다 버린다. 버린 줄도 모르신다"며 부모들이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상황에 공감했다.</p> <p contents-hash="b9f97cf05749686633f57131622cc3371861b6aa6441f3710c668491b96cb636" dmcf-pid="xUADi1KpXB" dmcf-ptype="general">전수경은 "보통 딸들이 다 그럴 거다. 마음에 안 드는 것들이 많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잔소리가 늘어난다"며 "크게 버릴 것들은 제가 쓰레기봉투를 들고 가서 버린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c0065621bdb3b6488348b0f0e5a12cc132bdd485c83f99c9b5857a4cfbcfb4" dmcf-pid="yAUqZLmj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xportsnews/20260204230545850srsp.jpg" data-org-width="528" dmcf-mid="2TQe9IZv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xportsnews/20260204230545850srs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64d708c04e584f3cef37fddf5bf411f3c457507f08627f7c7987198e2da0694" dmcf-pid="WcuB5osAXz"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는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이유를 언급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우리 시대에는 종이 한 장에 뭐가 묻어도 걸레로 닦아 말려 다시 쓰던 시절이었다"며 "아끼는 게 생활의 신조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e66eb1ab13c480a7389b0a53bf23d6b5adf6d101f56e00dc54829b229d45581" dmcf-pid="Yk7b1gOc17" dmcf-ptype="general">이에 MC 한혜진은 어머니에게 "'아끼다가 똥 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며 전수경에 공감했다. 이어 전현무 또한 "난 실제로 똥이 된 걸 봤다"며 "비싼 화장품을 사주면 유통기한이 다 지났는데도 버리지 말라고, 발에 바를 거라고 하신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31cecf17dafb97d0ee2dab957c6da40a094f9e74228e511a3471b7fc1a672f4" dmcf-pid="GEzKtaIk1u"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또한 "그래서 선물을 안 쓰실까 봐 현금을 드렸는데, 서랍을 열어보니 예전 돈뭉치가 그대로 있더라"며 "알고 보니 제가 예전에 드린 용돈이었다. 거의 광복 이후의 유물처럼 그대로 보관돼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53a63e7fdfa54738d129ec6a8395846f7337da7e899fd8340cb3d93d870b0c2" dmcf-pid="HDq9FNCEYU" dmcf-ptype="general">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 캡처</p> <p contents-hash="4b8a036c80f45e98b932f9ebfc0276fadc0d957cab7cedaefaac677353925f60" dmcf-pid="XwB23jhD5p"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지민 10% 닮음' 영수, 영자 보며 속앓이 "근육이 아깝네"('나는솔로')[순간포착] 02-04 다음 ‘나는 솔로’ 최초 불판 접수 테토녀 30기 영자 “멋있어” 영수 반해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