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아카셰바 3-1로 꺾고 아시안컵 첫 경기 승리 작성일 02-04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장우진은 2-3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4/NISI20260108_0021120330_web_20260108180538_20260204223714140.jpg" alt="" /><em class="img_desc">[도하=신화/뉴시스] 신유빈(12위)이 7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여자 단식 1회전(32강)전에서 하리모토 미와(6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0-3(8-11 8-11 8-11)으로 완패했다. 2026.01.08.</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br><br>여자단식 세계랭킹 12위 신유빈은 4일(한국 시간)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예선 8조 1차전에서 세계 132위 자우레시 아카셰바(카자흐스탄)를 게임 점수 3-1(11-2 9-11 12-10 11-5)로 제압했다.<br><br>아카셰바, 세계 10위 하야타 히나(일본), 세계 93위 황유제(대만)와 8조에 편성된 신유빈은 첫 승을 신고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br><br>신유빈은 첫판부터 아카셰바를 압도하며 3분45초 만에 1게임을 끝냈으나 접전 끝에 2게임을 내줘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br><br>이후 신유빈은 3게임에서도 고전했지만, 듀스까지 가는 혈투 끝에 가까스로 승리한 뒤 4게임도 따내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br><br>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남녀 탁구 선수 32명이 참가했다.<br><br>4명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세계 25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 131위 스와스티카 고쉬(인도)에 3-2로 진땀승을 거뒀다. <br><br>유일한 한국 남자 선수인 세계 13위 장우진(세아)은 세계 139위 아이작 퀘크(싱가포르)에 2-3으로 덜미가 잡히며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그리, 父 김구라 앞 전역 신고..."사랑하는 부모님 품으로" (라스) 02-04 다음 탁구 신유빈, 아시안컵서 예선 첫 경기 승리…16강 향해 출발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