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아시안컵서 예선 첫 경기 승리…16강 향해 출발 작성일 02-04 3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신유빈·김나영·장우진 등 3명만 출전…중국 세계 정상급 총출동</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AKR20260204171400007_10_i_P4_2026020422401366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 <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첫 단추를 잘 끼웠다.<br><br> 신유빈은 4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막을 올린 대회 여자부 8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자우레시 아카셰바(카자흐스탄)를 게임 점수 3-1(11-2 9-11 12-10 11-5)로 물리쳤다.<br><br> 이로써 신유빈은 본선 1회전(16강)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 이번 대회에선 남녀 각 32명의 선수가 네 명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여 각 조 1, 2위가 16강부터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 세계랭킹 12위인 신유빈은 세계 132위인 아카셰바를 맞아 첫 게임을 여유 있게 따낸 뒤 2게임을 잃었지만, 3게임과 4게임을 가져오며 첫 승리를 완성했다.<br><br> 신유빈은 5일 일본의 하야타 히나(10위), 6일 대만의 황유제(93위)와 차례로 맞붙는다.<br><br> 신유빈은 자신보다 두 계단이 높고 작년 8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여자 단식 32강에서 0-3 완패를 안긴 하야타와 조 1위를 다툴 전망이다.<br><br> 작년 아시안컵 때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에게 1-3으로 지면서 조 2위로 예선 관문을 통과했던 신유빈은 왕이디(중국)에게 2-3으로 져 16강 탈락했었다.<br><br> 여자 단식에 함께 나선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도 예선 6조에서 스와스티카 고쉬(인도)와 풀게임 대결 끝에 3-2(10-12 11-6 10-12 11-7 11-4) 역전승을 낚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AKR20260204171400007_12_i_P4_20260204224013664.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시리즈에 나선 김나영의 경기 장면<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김나영은 5일에는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와 사실상 조 1위 자리를 건 대결을 벌인다.<br><br> 반면 남자 단식에 나선 장우진(세아)은 아이작 퀘크(싱가포르)에게 풀게임 대결 끝에 2-3(11-8 10-12 9-11 11-8 7-11)으로 출발이 좋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AKR20260204171400007_13_i_P4_2026020422401366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장우진은 5일 히로토 시노즈카(일본), 6일 콴만호(홍콩)와 차례로 맞붙어 두 장의 16강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툰다.<br><br> 한편 중국은 이번 대회에 남녀부 세계랭킹 1위 왕추친과 쑨잉사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출전시킨 가운데 둘은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br><br> 이번 대회에는 국가별로 4명까지 참가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태극마크를 확보한 장우진과 신유빈, 김나영 등 3명만 파견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간판 신유빈, 아카셰바 3-1로 꺾고 아시안컵 첫 경기 승리 02-04 다음 김재열 회장, IOC 집행위원 선출…이 대통령도 축하 “큰 의미”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