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오토바이 사고로 장애 판정 "父도 쇼크로 돌아가셔, 매일이 고비" ('유퀴즈') 작성일 02-0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HsdZB3F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b2fcfd14e30df20cd0bc0636fb579bf19c187b2d34c16582d3ee76ddb94eea" dmcf-pid="KgZIi1KpF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Chosun/20260204223726288xqwe.jpg" data-org-width="700" dmcf-mid="z1QzTMAi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Chosun/20260204223726288xqw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dda17ae3641941414d6f0e59af24a89429d3feca6cf1bfbf50ade5bfe651d1" dmcf-pid="9a5Cnt9Uz0"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유퀴즈' 이덕화가 오토바이 사고로 생사를 오갔던 때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da32d86e94a27d8fe82d5f14f3289e90a0897be76077e223c1372ac871f16bf0" dmcf-pid="2N1hLF2uU3"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이덕화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a0d9ad39cb92e5a8e581b9c6da503a0d672621c54bb64a8e1d3b8f14d1a8ab0" dmcf-pid="VQhj4SFYpF" dmcf-ptype="general">인기가 절정이던 20대 중반 오토바이 사고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이덕화. 이덕화는 "데뷔해서 박수 받고 좋은 작품 출연해서 위치가 좋아지면 사람이 조금 덜 조심하게 된다"며 "제가 '너희들 잘금 잘나간다고 까불지 마라. 까부는 순간 사고가 나고 큰일이 나는 거다'라고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430aa978d4478a963a32ebcc9d6577ce9057735a0c850cf8b87ebaeddf22d7d" dmcf-pid="fxlA8v3GUt" dmcf-ptype="general">10톤 버스에 오토바이가 깔리는 큰 사고를 당한 이덕화. 이덕화는 "10톤 버스에 오토바이 400kg, 그 밑에 내가 있었다. 무게에 눌려 끌려가는데 청바지를 입었는데 벨트밖에 안 남았다. 가죽재킷을 입고 있었는데 목만 남았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6532ab12142008fed90c6f1606994bb44878258c8973c8e5efc04d32ea44bf41" dmcf-pid="4MSc6T0H01" dmcf-ptype="general">이덕화는 50번 넘게 수술을 받고 장을 1m 이상 잘라내고 1,500 바늘을 꿰맨 대수술을 여러 차례 받았다. 이덕화는 "매번 의사 선생님이 오늘이 고비라고 했다더라. 14일 지나서 제가 깨어났는데 진통제 없이는 한 시간도 못 버틸 정도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동료들이 저를 보러 왔는데 못 살 거 같아서 미리 조의금 걷고 묵념했다더라"라고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a81d9c2dbc47ae4d374aab2dfe9155cf748d1587298f8a5b71fd021564d482" dmcf-pid="8RvkPypXF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Chosun/20260204223726488ljfm.jpg" data-org-width="1029" dmcf-mid="qVf0C8oM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Chosun/20260204223726488ljf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0d483322af2a6ef22b1948da0fb2fcbba7ed9e1393496d07716e9452a5c838" dmcf-pid="6eTEQWUZzZ" dmcf-ptype="general"> 같은 시기 이덕화의 아버지 역시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이덕화는 "요양하면서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는데 제 사고 소식을 듣고 그 쇼크에 일찍 돌아가셨다. 내 바로 옆 병실에 계셨다. 저는 아버지 빈소에서 절도 못했다. 걷지 못할 상태라 절을 못했다"고 덤덤하게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f9788b8b6887fb896ac5655538b942752c27fff5f8c77306ee30bec8fe95e69" dmcf-pid="PdyDxYu5pX" dmcf-ptype="general">3년간 투병생활을 지킨 건 아내였다. 이덕화는 "그때 왜 그랬나 모르겠다. 결혼하거나 약혼한 것도 아니고 사귀는 사이였는데 매일 병원에 와서 3년을 고생했다. 그럼 언니들이 잡으러 온다. 그럼 또 와서 간호를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bd17e6f369b1ab3df02c4290c9cf5d885a7d752581b05afe95c36d8e20e47dc" dmcf-pid="QJWwMG71uH" dmcf-ptype="general">고마움에 아직도 아내를 '이쁜이'라 부른다는 이덕화는 "일흔이 넘어서 슈퍼 따라가서 '이쁜아'라고 부르면 옆 사람이 애가 오는 줄 안다. 근데 할머니가 들어오는 거다. 지금도 이쁜이라 부른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64aed8a64cfafdd096054826c01ec4229070057260ece509edac8d2bd9a50cd" dmcf-pid="xiYrRHztUG" dmcf-ptype="general">이덕화는 "지금도 불편함이 많다. 장애 3급인데 당시 병원 창문에다가 쇠창살을 쳤다. 내가 잘못된 생각을 할까 봐 철창을 쳤다"며 "(아내가) 나중엔 주사만 못 놓지 병원 직원이 된 거 같더라. 나는 앞뒤를 다 다쳐서 몇 시간에 한 번씩 침대를 돌려야 한다. 그걸 어떻게 했을까 모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ad3e1b86af095ffa7f182e27b771b84f1ae22f23d2ee1458c65831aede3208" dmcf-pid="y1d9HiwazY" dmcf-ptype="general">이덕화는 "결혼식을 애 2살 때 했다. 결혼식 올릴 경황이 없었다. 방을 한 칸 얻어서 재활하고 신혼생활을 했다. 지금도 아내한테 할 말이 없다. 무조건 진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4ad2d4c95d31b6d7b783353393a0531d9c3b3bf46dbb26160fc621779b6e5f4" dmcf-pid="WtJ2XnrNzW"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렌드 절단男' 전현무, 이번에도 또? 끝내 '두쫀쿠' 사망 선고 [MD포커스] 02-04 다음 [표류하는 AI DC] 韓 대기업 '하이퍼스케일' 계획 줄이어 철회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