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김운용 위원 이어 한국인 두번째 작성일 02-04 33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04/0000476926_001_20260204221215587.jpg" alt="" /><em class="img_desc">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사진=국제빙상연맹(ISU) 제공〉</em></span></div></div>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IOC 집행위원에 당선됐습니다. <br><br> 오늘(4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김 위원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가운데 찬성 84표 반대 10표, 기권 6표를 받아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br><br> 한국인이 IOC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는 건 고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br><br> 김 위원의 임기는 4년이며 2회까지 연임이 가능합니다. <br><br> IOC 집행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4명, 위원 10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br><br> IOC 최고 의결기구인 총회로부터 위임받은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합니다. <br><br> 대한체육회는 "ISU 최초 비유럽인 출신 회장인 김 위원은 2023년 IOC 위원으로 선출된 데 이어 이번 IOC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발탁됐다"며 "기업인으로서의 전문성과 동계 스포츠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이 추진하고 있는 IOC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br><br> 이재명 대통령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며 김 위원의 IOC 집행위원 선출 소식을 알렸습니다. <br><br>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유일 IOC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위원이 IOC의 핵심 정책을 결정하는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며 "이번 쾌거는 개인의 영예를 넘어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한층 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습니다. <br><br> 그러면서 "김 위원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은 올림픽 운동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끌어 가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공정성과 투명성, 평화와 연대라는 올림픽의 가치를 바탕으로 스포츠를 통한 국제 협력을 더욱 넓혀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력 힘 받는다...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고 김운용 위원 이어 두 번째 02-04 다음 겨리질에 한우요리까지…아낌없이 주는 소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