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리질에 한우요리까지…아낌없이 주는 소 작성일 02-0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1 ‘한국인의 밥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QzZLmjh3"> <p contents-hash="3cce435f8cd08568c29397b5324f08aa34982ba161511ac48ff64a567223973f" dmcf-pid="psxq5osAyF" dmcf-ptype="general">강원 홍천은 겨울이 가장 먼저 찾아오고 가장 늦게 물러나는 지역이다. 5일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맛의 온기로 길고 매서운 겨울을 버티는 홍천의 밥상을 맛본다.</p> <p contents-hash="73a695a016027e482a0d8be4c4e045cf44cfbbbc1067cf2cbae3fceeaa164014" dmcf-pid="UOMB1gOcCt" dmcf-ptype="general">홍천은 지역 전통 농경 방식인 ‘겨릿소’ 등 소와 인연이 깊다. 겨릿소는 ‘겨리를 끄는 소’라는 뜻으로, 암소와 마라소가 한 쌍이 돼 밭을 일구는 것을 일컫는다. 세월이 흘러 겨릿소의 시대는 지났지만, 겨릿소 보존회 회원들은 겨울마다 멍에와 쟁기를 만들고 봄 농사를 대비해 겨릿소를 훈련시킨다. 한 겨릿소 보존회 부부는 회원들이 모이는 날 대문을 열고 음식을 차린다. 메밀 반죽을 눌러낸 국수에 잘 익은 동치미를 부은 막국수가 일품이다.</p> <p contents-hash="ef6c182e3efcaf4ca711269a53306496b369e52eb02bf611f71c191717a589f8" dmcf-pid="uIRbtaIkl1" dmcf-ptype="general">홍천 ‘사랑말 마을’에는 한우 농가가 모여 산다. 사랑말 마을의 소는 알곡과 건초를 섞어 발효시킨 혼합 사료를 먹고 자라는데, 이 사료는 사람으로 치면 영양분을 골고루 담은 밥과 같다고 한다. 이장 부부는 겨울이면 어김없이 이웃들과 음식을 나눈다. 우족탕, 한우만두, 한우육회 등 마을의 겨울 밥상은 별미로 풍성하다. 오후 7시40분 방송.</p> <p contents-hash="7f6cdf079a85bc9e4097ec436c024db1c2de5a8543f7a5c0cb65a43cc7690e78" dmcf-pid="7CeKFNCEC5" dmcf-ptype="general">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김운용 위원 이어 한국인 두번째 02-04 다음 이종범, 완벽한 손자 육아 “우리 아빠도 이랬으면” 랄랄 감탄 (슈돌)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