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아이돌 인기 뽐내며 결전지로…"승부사 기질 보여줄게요" 작성일 02-04 37 목록 <!-- naver_news_vod_1 --><br><br>[앵커]<br>한국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결전지 밀라노로 향했습니다.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데요. 특히 '맏형' 차준환이 강한 승부욕을 보였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이른 아침이었지만, 밀라노로 떠나는 차준환을 응원하기 위한 많은 팬들이 공항에 모였습니다.<br><br>"잘 다녀오세요, 파이팅"<br><br>"감사합니다"<br><br>8년 전, 16살의 나이로 평창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차준환.<br><br>베이징 대회를 거쳐 한국 피겨의 간판으로 성장했고, 이제는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을 눈앞에 뒀습니다.<br><br>남자 싱글에서는 금메달이 유력한 미국의 말리닌이 세계 최초 5회전 점프 도전을 언급하는 등 고난도 점프 경쟁이 치열하지만, 차준환은 자신의 연기에만 집중하겠다는 각오입니다.<br><br>차준환 / 피겨 국가대표<br>"평상시에 하지 않았던 비장의 무기라기 보다는 제가 여태까지 갈고 닦았던 것들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서 보여주고 싶고요."<br><br>메달을 향한 의지도 숨기지 않았습니다.<br><br>차준환<br>"승부사처럼 그런 점들이 좀 더 보였던 것 같은데, 이번 올림픽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br><br>여자 싱글에서는 '전설' 김연아의 응원이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br><br>신지아 / 피겨 국가대표<br>"연아쌤을 만날 기회가 없어서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많은 응원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많은 힘이 나요."<br><br>한국 피겨는 지난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에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김재열 ISU 회장, IOC 집행위원회 위원 선출…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 이후 첫 선출 02-04 다음 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국제 스포츠계 핵심 인물 도약(종합2보)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