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김재열 IOC집행위원 당선에 "쾌거…매우 큰 의미" 작성일 02-04 3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韓, 국제스포츠 거버넌스 주도…정부, 스포츠외교 적극 뒷받침"</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PYH2025120318780001300_P4_20260204212417119.jpg" alt="" /><em class="img_desc">김재열 IOC 위원과 인사하는 이재명 대통령<br>(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과의 면담에 함께 참석한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악수하고 있다. <br> 가운데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5.12.3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한국인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IOC 집행위원에 당선된 데 대해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외교의 지평을 넓혀간다"며 축하를 전했다.<br><br>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김 위원의 IOC 집행위원 선출 사실을 언급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br><br> 이 대통령은 "이번 쾌거는 개인의 영예를 넘어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한층 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br><br> 그러면서 "김 위원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은 올림픽 운동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끌어 가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공정성과 투명성, 평화와 연대라는 올림픽의 가치를 바탕으로 스포츠를 통한 국제 협력을 더욱 넓혀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br><br> 아울러 "정부 역시 스포츠 외교를 적극 뒷받침하며,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국제 사회에 함께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br><br> 김 위원은 이날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를 관리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결정하는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인이 IOC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고(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br><br> se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콘크리트 붓는 스노보더, 치과의사 컬링선수… 본업 뛰며 꿈의 무대 서는 올림피언들 02-04 다음 하정우·차정원 열애 인정…결혼설에는 “확정된 바 없어”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