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 한국인으로 두 번째 작성일 02-04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04/0003056182_001_20260204210110023.jpg" alt="" /><em class="img_desc">IOC 집행위원에 당선된 김재열 의원.(사진 왼쪽)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IOC 주요 의제를 결정하는 IOC 집행위원에 당선됐다.<br><br>김재열 위원은 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중 찬성 84표, 반대 10표, 기권 6표를 받아 잉마르 더포스(벨기에), 네벤 일릭(칠레) 신임 위원과 함께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br><br>한국인이 IOC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고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br><br>IOC 집행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를 관리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결정하는 IOC 집행위원회의 일원이다.<br><br>IOC 집행위원회는 IOC 위원장과 부위원장 4명, 위원 10명으로 이뤄진 사실상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다. 집행위원의 임기는 4년이며, 임기 종료 후 연임할 수 있다.<br><br>2023년 IOC 총회에서 한국인으로는 12번째로 IOC 위원으로 선출된 그는 현재 한국 유일의 IOC 위원이기도 하다. 관련자료 이전 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고 김운용 위원 이어 한국인 2번째 02-04 다음 아겜 전 종목 메달 ‘샛별’…첫 올림픽서 또 다른 기록 향해 ‘질주’[2026 동계올림픽 FORZA 꼬레아]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