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이혼 후 힘들어하던 아들 완전히 달라져, 날 보는 눈빛이 사랑스러워졌다" 작성일 02-0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M0sViP3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b39743b019fae5ab83464b804b025b77ea2512bd12041b3047f2aad52cc739" dmcf-pid="9KeUI4Lx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Chosun/20260204204927533noqk.jpg" data-org-width="647" dmcf-mid="zMx75osA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Chosun/20260204204927533noq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e25f0e88450b89f6dc9d5e541eee2ccfd557d54325a8102ee5a0f8d22336f7" dmcf-pid="29duC8oM3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 우주 군의 달라진 모습에 감격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8fb030fe1f877d0128e8ba0c71a26745a139f5d96aad2d7a31a04e9b51cc16b" dmcf-pid="V2J7h6gR3C"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혜련이는 못 말려 "언니 제발 좀 앉아봐" 토크 폭주기관차 조혜련 절대 못 말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92e9322f6a546fbb20605df6298ef9f291ede232583748ffd0b8a8844fd85a26" dmcf-pid="fVizlPae0I"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우주가 벌써 24살이 됐다. 지금은 외국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우주가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졌다. 정말 많이 바뀌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19e2eb6dcc259d0792bb2dea9518d77b27e422aca2d61d4084ac6beeb86c2f" dmcf-pid="4fnqSQNd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Chosun/20260204204927758naql.jpg" data-org-width="1200" dmcf-mid="qk4Zkqx2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Chosun/20260204204927758naq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3b080a5561d6349c8ce321787bb5bed1592846e3af79c8356a4035bc044be5" dmcf-pid="8h1wPypXps" dmcf-ptype="general"> 그는 "우리 가족에게 힘든 과정이 있지 않았냐. 제가 이혼을 했고, 그런 일들이 겹치면서 우주가 많이 힘들어했다"며 "그런데 딱 성인이 돼서 군대를 다녀오더니 아이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9a20fed6d2dc95caf8eb70e0c8ced3301bcbe61fcdc4d3d5f0b1299f61d69e2" dmcf-pid="6ltrQWUZUm" dmcf-ptype="general">특히 조혜련은 아들의 신앙 생활을 언급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제가 하라고 한 적도 없는데, 엄마를 따라 성경을 읽더라"며 "지금은 미국, 스위스, 파리, 독일, 폴란드 등을 다니며 6개월 동안 성경 공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전화하면 '엄마~' 하는데, 톤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45f41e2afc2c0ec18a1ad0ee68fcdd03e5c68d6bb4927d1903d9edd5835269" dmcf-pid="PSFmxYu5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Chosun/20260204204928115syro.jpg" data-org-width="1200" dmcf-mid="BMAfHiwa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Chosun/20260204204928115sy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fb3f5689ff588aa02c69f18bb6052ff0bc98e26661cf802c0db31741de6307" dmcf-pid="Qv3sMG71zw" dmcf-ptype="general"> 조혜련은 과거 아들로부터 깊은 감동을 받았던 순간도 떠올렸다. 그는 "'사랑해 엄마'라는 연극을 했을 때 우주가 보러 왔다. 자갈치 시장에서 혼자 아들을 키우는 생선 장수 엄마 역할이었다"며 "우주가 연극을 잘 보지 않던 아이였는데, 그날은 오열을 했는지 눈이 빨갛게 돼 있더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25f5fa1cb0dbed2e5ee4581971f539c73a891b6122ac0ca4130d96ef3a7f42b" dmcf-pid="xT0ORHztzD" dmcf-ptype="general">이어 "공연이 끝난 뒤 우주가 저에게 '엄마, 너무 수고했어. 너무 멋졌어'라고 말해줬다"며 당시를 떠올리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09131bd2e1ca4b9b9ecadc4e7c071e8572e2774c7f79f84bcb6dcb9cc354945" dmcf-pid="yQN2YdEo0E"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과거 아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한때는 대화를 안 하려고 했고, 방문 여는 것 자체를 싫어하던 시절도 있었다"며 "이제는 우주가 한국에 오면 맛있는 걸 먹으면서 어떻게 지냈는지 차분히 듣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c657ca957b423d963199b37f99e4efd199490bc511153d15f1dd245b456b7ea" dmcf-pid="WxjVGJDgp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일본 활동으로 바쁘던 시절을 떠올리며 아쉬움도 전했다. 조혜련은 "그때 정말 많이 바쁘지 않았냐. 일본 활동을 하며 왔다 갔다 하느라 아이들과 보낸 시간이 너무 적었다"며 "만약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주고, 더 많이 놀아주고 싶다. 그 시간을 놓친 것 같아 여전히 안타깝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77fa1a044923a4aa47af998d9424ed2a538774811b768d58ed294d49ddff294" dmcf-pid="YMAfHiwaUc" dmcf-ptype="general">앞서 조혜련은 우주 군이 중학교를 자퇴한 뒤 게임 기획 분야에 진로를 정하며 인생이 바뀌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18살까지 초등학교 졸업 상태였지만, 아들이 평소 좋아하던 게임 기획으로 진로를 정하면서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다. 중·고등 검정고시를 거친 후 280여 장의 게임 기획서를 작성해 여섯 군데 대학에 지원했는데 모두 합격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167d44c04881d188ce9a3f4b77126dfeec1fd1ecdbb2d4767ea748cb8cb2c48" dmcf-pid="GwWN9IZvUA" dmcf-ptype="general">한편 조혜련은 199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2년 이혼했고, 2014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재혼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구라 子 그리, ‘라스’ 녹화 해병대 승인 02-04 다음 '휴민트' 박정민 "조인성과 세 작품만에 대등하게 붙어…옳게 된 일"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