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3일 남았는데‥경기장 곳곳은 아직 공사 중 작성일 02-04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6/02/04/desk_20260204_205029_1_25_Large_20260204205515417.jpg" alt="" /></span>[뉴스데스크]<br>◀ 앵커 ▶<br><br>동계올림픽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경기장 곳곳에선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br><br>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 선수들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데요.<br><br>밀라노에서 김수근 기자가 전합니다.<br><br>◀ 리포트 ▶<br><br>쇼트트랙과 피겨 경기가 열릴 경기장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인 시간 경기장 한 쪽에 지게차가 오가고 쇠 파이프를 자르는 소리가 경기장을 에워쌉니다.<br><br>경기 일에 맞춰 몸 상태를 올리고 있는 대표팀 선수들도 고충을 토로합니다.<br><br>[심석희/쇼트트랙 대표팀]<br>"사실 상황은 저희가 바꿀 수 없는 부분이 많다 보니까 저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집중을 하고 준비하는 게 좀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거 같아요."<br><br>내일(5) 첫 경기를 앞둔 아이스하키 경기장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br><br>멀쩡한 외관과 달리 실내에는 공사 자재가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br><br>개막식이 열리는 이탈리아 축구의 성지 산 시로 경기장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br><br>동계올림픽 개막식만 열리는 이곳은 사흘을 앞두고도 여전히 공사 차량과 인부가 오가는 등 어수선한 모습입니다.<br><br>썰매와 컬링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담페초 역시 도로포장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br><br>2인 1실로 배정된 선수촌도 조금은 불편하지만 선수들은 경기에만 집중하겠다는 각오입니다. <br><br>[김준호/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br>"많이 좀 허술하더라고요. 엘리베이터도 너무 느리고 그다음에 세탁기도 그 많은 선수들이 쓰는데 3개밖에 안 놓아져 있고 침대도 좀 딱딱한 것 같아요."<br><br>개막을 사흘 앞두고 여전히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정영석 조가 내일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를 치릅니다. <br><br>밀라노에서 MBC뉴스 김수근입니다.<br><br>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권기욱<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고 이건희 회장 사위' 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한국인으로 두 번째 02-04 다음 ‘벳볼 500개’ 베트맨, 2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진행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