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불법 시술·갑질’ 논란→본의 아니게 깨진 자숙…기이한 유령 컴백 작성일 02-0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pGg0fzLZ"> <p contents-hash="82d3f2516f43dc92e97c624aa141b498b0e65eeb1fd4c8c31acfb6ccbff547d7" dmcf-pid="u1UHap4qJX" dmcf-ptype="general">복귀인 듯 복귀 아닌, 기이한 ‘유령 컴백’이다. 편집실에서는 살아남았지만, 홍보의 최전선에서는 가차 없이 삭제당했다. 각종 논란으로 자숙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박나래가 디즈니+를 통해 대중 앞에 강제 소환된다. ‘노 컷(No Cut)’을 택한 제작진의 결정은 과연 뚝심일까, 아니면 구독자를 담보로 한 배짱일까.</p> <p contents-hash="995b5fa8e7a317ed18f0e3ee6ae741df07fe1969c64ef18a131d918f5c301ca1" dmcf-pid="7tuXNU8BRH" dmcf-ptype="general">디즈니+는 4일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를 오는 11일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문제는 출연진 명단에 포함된 이름, 바로 박나래다.</p> <p contents-hash="832cf1d0f7d327b20a40fd0ccc743296df7bc70b22057b8be8f4b291f0330747" dmcf-pid="zF7Zju6bdG"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미션을 수행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박나래는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과 함께 메인 패널로 활약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b682a43a1fed7d5cbdfbeb7025b354aceec45bec5aab89a53db381d8f49119" dmcf-pid="q8R2TMAi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복귀인 듯 복귀 아닌, 기이한 ‘유령 컴백’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ksports/20260204204207243clmp.png" data-org-width="640" dmcf-mid="09bFEBMV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ksports/20260204204207243clm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복귀인 듯 복귀 아닌, 기이한 ‘유령 컴백’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fd2a00a975c8e7d9c9a8d42170a7c1296f5960c987368ccead4f027ba56d94" dmcf-pid="B6eVyRcn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운명전쟁49’포스터.사진=디즈니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ksports/20260204204208624comd.png" data-org-width="640" dmcf-mid="prhk2C5T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ksports/20260204204208624com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운명전쟁49’포스터.사진=디즈니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f84bf0a835307a184cc2fb5f3ba1fb58051eb10497b34efcfdac1d277983b7" dmcf-pid="bPdfWekLny" dmcf-ptype="general"> 그러나 지난해 말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라는 초대형 악재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자, 이미 촬영을 마친 ‘운명전쟁49’ 측은 딜레마에 빠졌다. 메인 패널인 그녀를 통편집할 경우 프로그램의 서사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판단 아래, 결국 제작진은 ‘박나래 분량 고수’ 라는 정공법을 택했다. </div> <p contents-hash="213085a09b794532016a11db2250f4b6beae02ee1e4091a128924565f1f756e5" dmcf-pid="KQJ4YdEoeT"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 방식은 비겁했다. 방송 분량은 살려두되, 대중의 눈이 닿는 예고편, 포스터, 스틸컷 등 홍보물에서는 박나래의 흔적을 완벽하게 지워버린 것. 이는 논란의 불씨는 피하고 싶으면서도, 콘텐츠의 완성도는 포기할 수 없다는 플랫폼의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준다.</p> <p contents-hash="2565a2393cf1742de18d84769bcb7317d6890757f400d5efd2d4e720207ca72d" dmcf-pid="9xi8GJDgiv" dmcf-ptype="general">현재 박나래는 외부와의 소통을 단절한 채 철저한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1a1e8c069e39fd4802fc290e55cd60c8b603323a89b44678108fafa954a506e" dmcf-pid="2Mn6HiwaLS" dmcf-ptype="general">‘나 혼자 산다’ 하차 이후 사실상 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춘 그녀에게, 이번 ‘운명전쟁49’의 공개는 달갑지 않은 타이밍일 수밖에 없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과거의 촬영분이 공개됨으로써, 대중에게는 ‘자숙 중 활동 재개’라는 오해를 살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e3554d49e0ecf479cefc79fb353823441d03f515577e7009324b597ffd10843" dmcf-pid="VRLPXnrNdl" dmcf-ptype="general">글로벌 OTT인 디즈니+는 국내 여론의 민감도보다 콘텐츠 공급 일정을 우선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포스터에서 얼굴을 가린다고 해서, 영상 속에 존재하는 박나래의 목소리와 리액션까지 가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p> <p contents-hash="931e0301c698a533b5cf702e02f1dff4171b8a6e61b3ef20c5bca4b9a70763fb" dmcf-pid="feoQZLmjJh" dmcf-ptype="general">오는 11일 공개될 ‘운명전쟁49’. 프로그램의 재미와 별개로, 화면 속에 존재하는 ‘자숙 연예인’과 포스터에는 없는 ‘투명 인간’ 사이의 괴리감은 고스란히 시청자가 감내해야 할 몫으로 남았다.</p> <p contents-hash="dc70e4b7b10d93885385837287bdf6b1f13632d42dbaa1948aeb05e447b86723" dmcf-pid="4dgx5osAMC"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8JaM1gOcRI"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이즈마케팅?” 박나래, ‘운명전쟁49’ 그대로 나온다...제작진이 편집 못 한 이유 02-04 다음 ‘슈돌’ 이종범 외손자, 엑소 변신! 25개월 ‘베이비 비보이’ 앙증 매력 발산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