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이야마 완파…농심배 세계바둑최강전 6연패 2승 남았다 작성일 02-04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AKR20260204168800007_01_i_P4_20260204203210848.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오른쪽)과 이야마 9단 대국 장면<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바둑 부동의 에이스 신진서 9단이 우리나라의 농심배 세계바둑최강전 6연패 달성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br><br> 신진서 9단은 4일 중국 선전의 힐튼 선전 푸톈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2국에서 3연승 중이던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을 초반부터 제압한 끝에 187수 만에 불계로 항복을 받아냈다.<br><br> 우리나라 마지막 주자로 한국을 벼랑 끝에서 구해낸 신진서 9단은 농심배 19연승을 질주하며 5일 중국의 왕싱하오 9단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br><br> 한중일 바둑 삼국지에서 신진서, 왕싱하오, 일본 이치리키 료 9단만 생존한 가운데 신진서 9단이 왕싱하오, 이치리키 료를 잇달아 꺾으면 우리나라는 이 대회 6연패 위업을 이룬다.<br><br> 상대 전적에서 신진서 9단은 왕싱하오에게 4승 2패로 앞서지만, 지난해 12월 기선전 본선 8강에서 패한 터라 이번에는 설욕을 다짐하고 대국에 나선다.<br><br>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3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9국에서는 한국의 유창혁 9단이 중국의 류사오광 9단을 물리쳤다.<br><br> ㈜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 상금은 5억원이며, 백산수배 우승상금은 1억8천만원이다.<br><br> cany990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18년 평창 올림픽 '대한민국 영웅'이었는데…中 귀화 린샤오쥔 "경기 끝나고 인터뷰하겠다" [2026 밀라노] 02-04 다음 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고 김운용 이어 한국인 두 번째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