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도전 클로이 김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 될 것"…美 포브스 선정, 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메달 후보 작성일 02-04 66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4/0004032639_001_20260204203506188.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가장 강력한 도전자가 될 것이다."<br> <br>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최가온(세화여고)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메달 후보로 꼽았다.<br> <br>'포브스'는 지난 2일(한국시각) "이번 대회에는 남자 25명, 여자 25명 등 총 50명의 하프파이프 스노보더가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경쟁한다"며 "역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부터 현 세계 챔피언, 떠오르는 신예들까지, 리비뇨 하프파이프 시상대에 오를 수 있는 8명의 스노보더를 살펴본다"고 전했다.<br> <br>'포브스'가 가장 먼저 언급한 선수가 대한민국의 최가온이다.<br> <br>'포브스'는 "여러 해 동안 최가온의 멘토였던 클로이 김은 14세의 나이로 X게임 여자 하프파이프 최연소 금메달 기록을 세웠다"며 "2023년 1월, 최가온은 14세 2개월의 나이로 이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그는 여자 하프파이프 무대에 강력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고 전했다.<br> <br>계속해서 "최가온은 리비뇨에서 역사적인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가 될 것"이라며 "만약 최가온이 이를 해낸다면, 17세 약 90일의 나이로 클로이 김이 보유한 올림픽 스노보드 최연소 금메달 기록도 함께 갈아치우게 된다"고 덧붙였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4/0004032639_002_20260204203506252.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최가온은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다. 올림픽을 앞두고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남겼다. 월드컵 하프파이프 3개 대회를 모두 제패하면서 랭킹 1위에 등극했다. 기세를 몰아 올림픽 금메달까지 노리고 있다.<br> <br>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이 진행된다. 이어 13일 오전 3시 30분 결승전에서 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질 예정이다.<br> <br>한편, '포브스'는 최가온과 함께 히라노 아유무, 히라노 루카, 토미타 세나, 토츠카 유토(이상 일본), 스코티 제임스(호주), 클로이 김(미국), 캠벨 멜빌 이브스(뉴질랜드) 등을 주목해야 할 선수로 꼽았다. 관련자료 이전 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고 김운용 이어 한국인 두 번째 02-04 다음 김호중, '악플러' 180명에 손배소…2명만 배상책임 인정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