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팔지 않는 박신양, 상상 초월 비용에 심각해...버스 타고 다녀 작성일 02-0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CUabRf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60a9344f6a16248344d06e985180ddd78d0b4417bf701f054bade963985aef" dmcf-pid="YZhuNKe4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신양. 유튜브 채널 ‘성시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RTSSEOUL/20260204202046469xpbi.png" data-org-width="700" dmcf-mid="QGNWP5b0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RTSSEOUL/20260204202046469xpb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신양. 유튜브 채널 ‘성시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fcab680f2ebf3da1579874751fd4e454076919d53c73da60f3ccdaf58ed895" dmcf-pid="G5l7j9d8vx"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박신양이 화가로서 활동하며 10년 동안 작품을 판매하지 않은 배경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2a9143fe89fdd1e2564ea224419548bcaca2483d1c42ea32019690dd6fc9096" dmcf-pid="H1SzA2J6yQ" dmcf-ptype="general">4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신양은 성시경으로부터 “어떻게 10년 동안 그림을 한 점도 팔지 않고 계속 그릴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신양은 그림을 시작하게 된 본질적인 목적이 판매가 아니었음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dd0f16857212a853738fd0313ad6cd744ed68f4e6e94aa7297786414dfdae9e" dmcf-pid="XtvqcViPlP"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러시아 유학 시절 친구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라며 “내 안의 그리움을 탐구하고 표현하는 데 온전히 집중하다 보니, 이것을 어떻게 팔아야겠다는 생각이 끼어들 여지가 전혀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렇게 예술적 탐구에 몰입하는 사이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22f3497ba0c98201b27af41545590eb5143a56e5208493cb033b425dc32ec0c" dmcf-pid="ZhcHMF2uv6" dmcf-ptype="general">그는 예술의 완성에 대한 확고한 철학도 덧붙였다. 박신양은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객들이 내 작품을 보고 어떤 정서적 작용을 일으켰을 때 비로소 그 작품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연기를 통해 관객과 소통했듯이, 그림 역시 많은 분에게 보여드리는 것이 표현의 일관성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86449470669b8495e861de78664c9bac82e0cf63752619bddfdf53615de73f" dmcf-pid="5lkXR3V7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신양-성시경. 유튜브 채널 ‘성시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RTSSEOUL/20260204202046758htui.png" data-org-width="700" dmcf-mid="ywO0oqx2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RTSSEOUL/20260204202046758htu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신양-성시경. 유튜브 채널 ‘성시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cb0d8b2fe0ea84f20e3a621cf9aa73e59c7932ffff07ce7207630382156712" dmcf-pid="1SEZe0fzl4" dmcf-ptype="general"><br> 예술가로서의 고충도 숨기지 않았다. 박신양은 캔버스와 물감 등 재료비와 작업실 유지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시사했다. 실제로 그는 이날 인터뷰 장소까지 버스를 타고 온 뒤 언덕길을 걸어왔다고 밝혀, 모든 열정과 자원을 예술 활동에 쏟아붓고 있는 소탈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4a8c59dda022f9e991d236f590a116e9175109e6e74442b6b6006394a4ea1a5" dmcf-pid="tvD5dp4qvf"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오는 3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개인전을 통해 그동안 판매하지 않고 소중히 간직해 온 200여 점의 작품을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판매라는 상업적 목적 대신, 관객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한 진정한 예술의 완성을 시도한다.</p> <p contents-hash="35b09667ff4eab8aae3f77a64515e4cc931bd3e5e468087cc2c900727b230d1d" dmcf-pid="FTw1JU8BhV" dmcf-ptype="general">upandup@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하, 황신혜 실물 보고 '깜짝'..."영원한 책받침 미녀, 나도 팬이었다" ('같이삽시다') 02-04 다음 29기 영숙, 영식 퇴사에 죄책감 고백 "나 때문일까 싶어 PD에 연락"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