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김재열 신임 IOC집행위원 선출에 "대한민국의 쾌거" 작성일 02-04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故김운용 이은 역대 두 번째…"스포츠 외교 적극 뒷받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4/0008754165_001_20260204201112161.jpg" alt="" /><em class="img_desc">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과 배우자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3.3.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에 선출된 것과 관련 "이번 쾌거는 개인의 영예를 넘어 대한민국이 국제스포츠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한층 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라고 축하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외교의 지평을 넓혀갑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며 이같이 전했다.<br><br>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유일 IOC 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김재열 회장이 IOC의 핵심 정책을 결정하는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며 "1988년 한국인 최초 IOC 집행위원을 역임하신 故(고)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이후 역대 두 번째 한국인 IOC 집행위원"이라고 평가했다.<br><br>이 대통령은 "위원님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은 올림픽 운동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끌어 가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성과 투명성, 평화와 연대라는 올림픽의 가치를 바탕으로, 스포츠를 통한 국제 협력을 더욱 넓혀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br><br>그러면서 "정부 역시 스포츠 외교를 적극 뒷받침하며,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국제 사회에 함께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아이돌급 인기' 팬들 몰린 피겨팀…"떨림보다 설렘" 02-04 다음 올림픽 3회 출전 황대헌 “분위기 좋다…실망 안 하려 노력”[2026 동계올림픽]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