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쇄신이냐, 땜질 처방이냐” 한경록, 흔들리는 ‘나혼산’ 중심 잡을까 작성일 02-04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qmxrPaenb"> <p contents-hash="24c330210dbe386c3dcbeaa0a9c02fb7ef715b1ad855ca77d95ed72806f74709" dmcf-pid="X1aKgBMViB" dmcf-ptype="general">‘주사이모’ 스캔들이라는 거대한 폭풍이 휩쓸고 간 자리는 컸다. 프로그램의 주축이었던 박나래와 키가 불명예스럽게 퇴장한 상황.</p> <p contents-hash="7ab50558a2c7283b584c5d033253c3f98310a2760e0eb8e01797045852e90e8c" dmcf-pid="ZtN9abRfiq" dmcf-ptype="general">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캡틴락’ 한경록을 구원투수로 등판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과연 이 올드루키의 투입이 등을 돌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달리게’ 할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fbda6a8658215c0db51c29a07eee79acc9bc021d201598333c29fed7e35e5f88" dmcf-pid="5Fj2NKe4Mz" dmcf-ptype="general">4일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밴드 크라잉넛의 한경록이 새 무지개 회원으로 합류한다고 알렸다. 제작진은 “2026년 병오년, 말 달리는 에너지로 하루를 살아가는 ‘락앤롤 그 자체’ 경록 회원님”이라며 그의 활기찬 등장을 예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77364a5e3f270ed6d24dd0efd056491f505402060f51409acc9f3666d99b9e" dmcf-pid="13AVj9d8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사이모’ 스캔들이라는 거대한 폭풍이 휩쓸고 간 자리는 컸다. 사진=MK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ksports/20260204194207430msvr.png" data-org-width="640" dmcf-mid="YH9pR3V7n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ksports/20260204194207430msv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사이모’ 스캔들이라는 거대한 폭풍이 휩쓸고 간 자리는 컸다. 사진=MK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7e431e23a6afa5ad3a6e82f865522952cd72aea4874547610a176afa3768e5" dmcf-pid="t0cfA2J6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경록.사진=‘나혼산’ 공식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ksports/20260204194208684qnky.jpg" data-org-width="640" dmcf-mid="Gj7huIZv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ksports/20260204194208684qn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경록.사진=‘나혼산’ 공식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154d721e23ceac9c033e75e78fcdd6ae8a75bdbedb28b7ed9af382137036731" dmcf-pid="Fpk4cViPMU" dmcf-ptype="general"> 공개된 사진 속 한경록은 강렬한 레드 팬츠를 입고 전현무, 기안84 사이에서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1977년생, 올해 49세인 그는 크라잉넛의 유일한 미혼 멤버이자 홍대 인디신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div> <p contents-hash="fdbe8f04986f9212d0da27e9fce1a8b1f6405c1ae186e26442514a5a45e104b1" dmcf-pid="3UE8kfnQdp"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한경록을 택한 이유는 명확해 보인다. 박나래와 키의 하차로 인해 무지개 모임 특유의 ‘티키타카’와 ‘관계성’이 무너진 시점에서, 그 누구보다 에너지가 넘치고 친화력이 좋은 ‘인싸’ 캐릭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자유분방한 그의 라이프 스타일이 침체된 스튜디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란 계산이다.</p> <p contents-hash="ab63531bbbb90fbab99037473d82643c83826579a6f9a00b0cde67801c9c402f" dmcf-pid="0uD6E4LxJ0" dmcf-ptype="general">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핵심 멤버였던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이른바 ‘주사이모’라 불리는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연루되며 하차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의 웃음과 트렌드를 담당하던 양대 산맥이었기에, 이들의 부재는 단순한 멤버 교체 이상의 타격으로 다가왔다.</p> <p contents-hash="673746dc66fce27ad891df37f37fde22baf52f5b6d031544e02767d79a404f0c" dmcf-pid="p7wPD8oMe3"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뻔한 연예인들이 아닌 진짜 날것의 싱글 라이프가 기대된다”, “한경록의 긍정 에너지가 필요할 때”라는 환영의 목소리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기존 멤버들의 공백을 메우기엔 예능적 검증이 덜 된 것 아니냐”, “급한 불 끄기식 투입 아니냐”는 냉소적인 반응도 나온다.</p> <p contents-hash="cae3604f910b6ce8eb41777f3dbc29d2efd890cd5643c1a65a65fb2afa7043a5" dmcf-pid="UzrQw6gRMF" dmcf-ptype="general">결국 관건은 ‘진정성’이다. 그간 ‘나 혼자 산다’가 비판받았던 ‘그들만의 친목질’에서 벗어나, 한경록이라는 신선한 인물을 통해 1인 가구의 리얼한 삶과 낭만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그려내느냐에 프로그램의 존폐가 달렸다.</p> <p contents-hash="c0437ef0976ca1a503830bcb0fbf7b9d8be63d12af84bb0cb31c1a2c90efdfb0" dmcf-pid="uqmxrPaent" dmcf-ptype="general">말 달리듯 달려온 49세 록커의 일상이 위기의 ‘나 혼자 산다’를 다시 뛰게 할 심폐소생술이 될지, 아니면 임시방편에 그칠지. 2026년 병오년, ‘나혼산’의 새로운 도박이 시작됐다.</p> <p contents-hash="dc70e4b7b10d93885385837287bdf6b1f13632d42dbaa1948aeb05e447b86723" dmcf-pid="7BsMmQNdM1"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zBsMmQNdJ5"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활동중단 2달 만에 강제복귀…지상파 아닌 OTT 서바이벌[이슈S] 02-04 다음 가수 김다현 “출연료·행사 등 정산금 수억원 ‘미지급’…전 소속사에 법적 대응할 것”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