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연속 메달 도전' 쇼트트랙 황대헌 "절대 실망하지 않겠다!" 작성일 02-04 3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무릎 부상은 많이 호전…훈련과 치료 병행하며 대회 준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PYH2026020419800001300_P4_20260204191914563.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황대헌<br>(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한국 쇼트트랙 황대헌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2.4 hama@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선수들끼리 의기투합이 잘되고 있어요. 이 분위기 그대로 선후배들이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br><br>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에이스' 황대헌(강원도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로는 최초로 3개 대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달고 있다.<br><br> '종이 한 장 차이'의 실력으로 태극마크의 당락이 판정되는 피를 말리는 경쟁의 무대에서 황대헌은 오직 실력만으로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을 달성했다.<br><br> 3개 대회 연속 출전이 전부는 아니다.<br><br> 황대헌은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2018 평창 대회에서 남자 5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선 1,500m 금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을 따내 '멀티 메달 획득'에도 성공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br><br> 그는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임종언(노원고)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을 확정하며 또다시 금빛 사냥의 기회를 잡았다. <br><br>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황대헌은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 정말 영광스럽다"라고 웃음을 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PYH2026020420220001300_P4_20260204191914568.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 마친 황대헌<br>(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한국 쇼트트랙 황대헌이 훈련을 마치고 있다. 2026.2.4 hama@yna.co.kr</em></span><br><br>그는 "영광스러울 뿐만 아니라 소중하고 감사한 자리"라며 "제가 준비했던 모습들을 잘 보여드릴 수 있게 하겠다.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으려고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 '실망하지 않겠다'는 그의 말에는 아직 완벽하지 못한 몸 상태에 대한 걱정도 숨어있다.<br><br> 황대헌은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스포르트불레바르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왼쪽 무릎을 다치는 변수를 떠안았다.<br><br> 이에 대해 황대헌은 "아직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대표팀의 의료팀과 진천선수촌의 의료팀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상태가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라고 말했다.<br><br> 그는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많이 호전됐다"라며 "치료와 훈련을 병행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PYH2026020418880001300_P4_20260204191914572.jpg" alt="" /><em class="img_desc">분위기 좋은 쇼트트랙<br>(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한국 남자 쇼트트랙 황대헌(오른쪽 두번째)과 임종언(왼쪽 두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2.4 hama@yna.co.kr</em></span><br><br>부상을 다스리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황대헌은 어느 때보다 의기투합이 잘 된 대표팀의 분위기를 앞세워 메달 사냥에 나서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br><br> 황대헌은 "선수들끼리 소통을 많이 하고 있다. 선수촌에서 서로 방도 가까워서 대화를 많이 나누며 의기투합이 잘되고 있다"라며 "선·후배들이 이런 좋은 분위기를 끌어나가서 대회 끝까지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인성, 키 186㎝ 권력 “깔창 깔아본 적 없어, 다리 벌리고 연기”(유튜브하지영) 02-04 다음 '한국 종합순위 10위 목표' 밀라노 동계올림픽 7일 성대한 개막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