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로 70대는 무리" 스테이씨 시은, '특혜 논란' 날 수밖에 [TEN스타필드] 작성일 02-0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t7tDyOH1"> <div contents-hash="216e57cc27522cb73be80d26b7d61979926e10208ff185a76672a83cada0a017" dmcf-pid="GXt7tDyOZ5" dmcf-ptype="general">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25411d66fcf4b0ff96e8bd901a0880ec73aee793d3b7b69bc4fc7246af89e8" dmcf-pid="HZFzFwWI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 DB, PAGE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10asia/20260204191527073pzks.jpg" data-org-width="1200" dmcf-mid="Qjlkoqx2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10asia/20260204191527073pz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 DB, PAGE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81bdc897a8552c4eb9063e3a5764f3d15fd1b9885ca8ad3fba033299646bad" dmcf-pid="X53q3rYCXX" dmcf-ptype="general"> <strong>《김지원의 슈팅스타》<br>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strong>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2b70149d71924a8558263556001eef5fb82f790e5ab4785d55be4db4dfe03701" dmcf-pid="Z10B0mGh1H"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f099564c7da6df1b015c1e4d9e1e2eeccb58cb180d98458995a2ebe2c054116c" dmcf-pid="5tpbpsHltG" dmcf-ptype="general"> <br>그룹 스테이씨 시은이 뮤지컬 '서편제' 주인공 송화 역에 캐스팅됐다. 기대와 함께 캐스팅 방식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fc01b607460497d48987605b9fab40f9c64c5e5fa983ba5b644666135e4948a9" dmcf-pid="1FUKUOXSXY" dmcf-ptype="general">'서편제'는 이청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소리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소리가 지닌 삶의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다루며, 판소리를 매개로 가족 간의 갈등과 선택, 화해의 과정을 그린다. 송화는 어린 시절부터 노년까지를 보여주며 극을 이끄는 주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0626efcf5ef44df409f5a6d01158f3251bb60a5088637b77e0c25d4fb5c977c5" dmcf-pid="t3u9uIZvXW" dmcf-ptype="general">시은이 출연하는 회차에는 '노년 송화' 역 배우가 따로 무대에 오른다. 노년 송화 역의 소리꾼 정은혜는 극 후반부의 '심청가'를 맡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e3524495670b7f241efdbccdbafc20cc81ab7662b86457001934009685a0ab" dmcf-pid="F0727C5T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PAGE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10asia/20260204191528353gxld.jpg" data-org-width="1080" dmcf-mid="xMxbpsHl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10asia/20260204191528353gx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PAGE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e9283c34e96c6cb18674c30f73c434f7a6ad7a3ebfbef74cdffe04bd8002d3" dmcf-pid="3pzVzh1y1T" dmcf-ptype="general"><br>제작사 및 연출진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선택이다. 송화는 판소리의 결을 품은 소리부터 발라드·팝적인 넘버까지 폭넓은 음역대를 함께 소화해야 하는 고난도의 역할이다. 캐스팅 가능한 배우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업계에서는 해당 역 적임자를 찾는 데 난항을 겪는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d4fc2f164b3582e0976de29e68c4b084f6b9435bfcba02f116ee2fc5b4773eb2" dmcf-pid="0UqfqltWYv" dmcf-ptype="general">제작사는 극의 흥행과 제작비 회수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 시은은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의 메인 보컬 멤버다. 아이돌을 캐스팅하면 화제성을 잡는 것는 동시에 새로운 관객을 유입시킬 수 있다. 뮤지컬계가 아이돌 캐스팅을 꾸준히 시도하는 가장 큰 이유다.</p> <p contents-hash="67e5422cd4698f82cd5e98e9f8e0e53b38f9103d41c61619bbaf7ce53d78da75" dmcf-pid="pZFzFwWItS" dmcf-ptype="general">노년 송화 역의 신설과 시은 캐스팅이 맞물리며 특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과거부터 고려해 왔던 사안이라는 게 제작사 측 입장이다. '서편제' 제작사 페이지원은 캐스팅을 발표하며 "송화 역은 많은 배우들이 도전하고 싶어 하면서도 준비 부담으로 쉽게 선택하기 어려웠던 배역"이라며 "2026년부터 더 열린 방식으로 '서편제'의 캐스팅 지형을 확장하고, 젊고 가능성 있는 배우들이 작품에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의 폭을 넓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ce15cca0b1c8413a3c86090a866e98d067ecfdfe5ea95157b7cfd2bd4343dc" dmcf-pid="U53q3rYC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테이씨 시은/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10asia/20260204191529637oyou.jpg" data-org-width="1000" dmcf-mid="W6rlrPae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10asia/20260204191529637oy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테이씨 시은/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e479b7318b4737037df25a7a73ef1b4994d1a212570a972b5fd2c428806c55" dmcf-pid="u10B0mGhth" dmcf-ptype="general"><br>우려의 시선도 있다. 소리꾼의 삶을 다루는 작품에서 주연 배우가 주요 판소리 장면을 직접 소화하지 않는다면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이유다. 특히 '심청가'는 극의 감정선을 터뜨리는 대표 넘버라는 점에서, 극을 이끌어온 이가 아닌 다른 배우가 소화하는 것은 아쉽다는 반응이 나온다.</p> <p contents-hash="c1738dc24616ee80f5fd7ff0aa12413cde4808ef0f1df8dd4a9b80e0aa158d08" dmcf-pid="7tpbpsHl1C" dmcf-ptype="general">시은의 발언도 '특혜' 논란에 불을 지폈다. 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내 얼굴로 70대 역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괴리감이 있을 수 있다. 내가 최연소 송화라 부담도 된다"고 털어놨다. 다만 과거에도 젊은 배우들이 송화를 맡은 사례가 있다. 이자람과 차지연은 20대에 이 역할을 맡아 노년 연기까지 해냈다. 뮤지컬에서는 실제 나이보다 연기와 가창으로 인물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표현하느냐가 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결국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극을 끝까지 이끌 수 있는 역량이 문제인데, 배우는 얼굴 걱정부터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dc71857e1db2e1fdd7b60e3077d8c70c08213e19f8b45f30e9c0bb8334ab3ed" dmcf-pid="zFUKUOXSZI"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을 특정 배우의 문제로만 보긴 어렵다. 어떤 배우를 어떤 방식으로 무대에 세울지는 결국 제작사의 판단으로 결정된다. 새로운 시도는 의미가 있지만, 그 선택이 작품의 메시지를 해치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진다.</p> <p contents-hash="96f153bd81d40c61001dc65db094772ef58393f78c0788aa6ed862f170fd4ff0" dmcf-pid="q3u9uIZvXO" dmcf-ptype="general">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어송라이터 구름, 단독 공연 ‘에어플레인 모드’ 개최 02-04 다음 ‘신예 걸밴드’ 엔젤노이즈, 글로벌 기타 브랜드 콜트 공식 협찬 아티스트 발탁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