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백지선 HL 안양 감독, 아시아리그 잔여 경기 출전 정지 작성일 02-04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해 12월 닛코전 후 심판에 부적절 발언 항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4/0008754133_001_20260204191214098.jpg" alt="" /><em class="img_desc">백지선 HL 안양 감독. 뉴스1 DB ⓒ News1 DB</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유일한 아이스하키 남자 실업구단 HL 안양의 백지선(59) 감독이 아시아리그 잔여 시즌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br><br>HL 안양은 4일 "아시아리그 사무국이 3일 백지선 감독에게 정규시즌 잔여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br><br>백 감독은 지난해 12월 14일 닛코 아이스벅스(일본)와 홈 경기에서 2-6으로 패한 뒤 경기 진행과 관련해 심판에게 항의했다.<br><br>아시아리그 사무국은 항의 과정에서 백 감독이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고 판단해 이와 같은 징계를 부과했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징계로 백 감독은 2025-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시즌 종료까지 경기, 훈련 등 리그와 관련한 모든 활동을 할 수 없다.<br><br>2025-26 아시아리그 정규시즌 4경기를 남겨둔 HL 안양은 23승9패(승점 69)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승점 75)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br><br>선수 시절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활약했던 백지선 감독은 은퇴 후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했다. 2021년부터는 HL 안양 감독으로 선임돼 팀을 이끌었다.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김길리, 밀라노 동계올림픽 金 유력” 02-04 다음 미국, 동계올림픽 전 선수에 2억9천만원 지급…각국 메달 포상금 경쟁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