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최민정…밀라노에 붙은 '대한민국 얼굴들' 작성일 02-04 43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이번엔 밀라노를 연결하겠습니다. 밀라노의 한 지하철 역은 김연아부터 최민정까지 대한민국의 얼굴들로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바로 가보죠.<br><br>온누리 기자, 뒤로 대성당이 보이네요.<br><br>[기자]<br><br>네, 제가 지금 나와있는 곳은 밀라노의 중심, 두오모가 위치한 광장의 JTBC 스튜디오입니다.<br><br>이곳을 비롯한 밀라노 곳곳은 온통 올림픽의 상징들로 꾸며져 있는데요.<br><br>특히 기자들이 많이 다니는 프레스센터 근처에선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br><br>일단 지하철로 들어가는 입구는 김연아 선수의 모습이 벽을 가득 채웠습니다.<br><br>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딴 뒤 갈라쇼 '온리호프'를 연기하고 있는 장면이었는데요.<br><br>아래로 내려가니 2018 평창올림픽에 출전했던 우리 쇼트트랙 선수들의 반가운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br><br data-pasted="true">[앵커]<br><br>자국 이탈리아가 아닌, 우리 선수단을 내세운건 무척 반갑고 신기한 일이네요.<br><br>[기자]<br><br>네, 밀라노는 올림픽의 과거 역사를 돌아보며 역대 메달리스트들의 사진을 지하철역 곳곳에 붙여놓았는데요.<br><br>쇼트트랙의 경우 가장 많은 메달을 딴 나라 대표팀을 새겨넣은 겁니다.<br><br>'한국' 옆에는 숫자 '53', 우리 쇼트트랙이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딴 메달 갯수도 적어놨습니다.<br><br>[앵커]<br><br>세계최강인 우리 쇼트트랙, 이번 올림픽에서도 그 위상은 달라지지 않았죠.<br><br>[기자]<br><br>이번 올림픽, 우리 쇼트트랙은 여전히 강합니다.<br><br>그러나 캐나다의 무서운 성장도 두드러집니다.<br><br>올시즌 남녀 개인전 종합 랭킹 1위는 모두 캐나다 선수였는데요..<br><br>기술의 한국, 파워의 캐나다, 두 나라간 신경전은 이미 훈련에서도 드러납니다.<br><br>서로의 훈련을 유심히 지켜보며 정보 분석을 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는데요.<br><br>쇼트트랙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10일부터 결전을 시작합니다.<br><br>이제, 증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br><br>[영상취재 방극철 정철원 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오성홍기 단 린샤오쥔(임효준)… 한국 취재진 질문에 남긴 한마디 [지금 올림픽] 02-04 다음 박정민의 가열찬 멜로, ‘휴민트’[한현정의 직구리뷰]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