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희 8단, '입신' 등극…한국기원 현역 9단 111명 작성일 02-04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4/0008754119_001_20260204185014153.jpg" alt="" /><em class="img_desc">한태희 8단이 9단으로 승단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태희 8단이 ‘바둑에서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입신(入神·9단의 별칭)에 올랐다.<br><br>4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한태희 8단은 지난달 22일 열린 2025-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오병우 5단을 상대로 백 불계승을 거두며 승단점수 4점을 추가, 누적 점수 243점으로 9단 승단 기준인 240점을 넘었다.<br><br>한태희 9단의 승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현역 9단은 총 111명이 됐다.<br><br>이 밖에 김수진 6단이 구체(具體·7단의 별칭), 윤지희와 김강민 3단은 소교(小巧·4단의 별칭)로 각각 한 단씩 승단했다.<br><br>김성재, 이민석, 이나경, 홍세영 2단은 투력(鬪力·3단의 별칭)에 올랐다. 박지영, 윤서원 초단은 약우(若愚·2단의 별칭)로 각각 승단했다.<br><br>한국기원 승단 규정은 종합기전(KB리그·중국리그 포함)에서 승리 시 4점,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와 제한기전(신예·여자·시니어기전)에서 승리 시 1점을 얻는다. 관련자료 이전 IOC 선수위원 후보 원윤종이 예상한 동계올림픽 "팀 김진수, 평창 은메달보다 빠른 스타트" [지금 올림픽] 02-04 다음 “20년 전에는 올림픽의 의미 몰랐다”…‘메달만 11개’ 폰타나 성장 서사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