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지막 주자' 신진서 9단, 농심배 19연승…日 이야마 제압 작성일 02-04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일 中 왕싱하오 9단과 격돌<br>백산수배 시니어최강전 나선 유창혁 9단도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4/0008754114_001_20260204184218452.jpg" alt="" /><em class="img_desc">농심배 19연승을 기록한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농심신라면배 한국의 마지막 주자 신진서 9단이 이야마 유타 9단(일본)을 꺾고 6연속 우승에 대한 여정을 이어갔다.<br><br>신진서 9단은 4일 중국 선전의 힐튼 선전 푸텐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2국에서 이야마 유타 9단에게 18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신진서 9단은 농심배 19연승을 달성하면서 본인이 보유한 대회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다.<br><br>더불어 신진서 9단의 활약으로 한국은 6회 연속 우승에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br><br>한국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종 주자 신진서 9단의 활약을 앞세워 5연패를 달성했다.<br><br>이날 신진서 9단은 3연승을 달리던 이야마 9단을 상대로 압도적인 대국을 펼쳤고, 큰 위기 없이 승리를 따냈다.<br><br>신진서 9단은 5일 중국의 왕싱하오 9단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신 9단이 상대 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서지만 지난 12월 기선전 본선 8강에서 패배한 아픔이 있다.<br><br>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 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 3연승부터 1승을 추가할 때마다 연승상금 1000만원이 적립된다.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br><br>한편 같은 장소에서 오전에 열린 제3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9국에서 한국의 유창혁 9단이 중국의 류사오광 9단에게 17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유 9단은 일본의 거장 고바야시 고이치 9단과 5일 대국을 펼친다.<br><br>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의 우승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본선 3연승 시 500만원의 연승상금이 지급되며, 이후 1승 추가 때마다 500만 원이 추가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40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출전만 해도 최대 20만달러…파격 포상금 내건 미국 02-04 다음 올림픽 문 여는 팀코리아! '컬링 믹스터블' 첫 경기 출격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