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수 전원, 보너스 2억9000만원 받는다[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4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4/NISI20260125_0000952139_web_20260125213246_20260204182918814.jpg" alt="" /><em class="img_desc">[슈핀들레루프=AP/뉴시스]'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 2026.01.25.</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선수들이 대회에서 입상하지 못해도 보너스를 받는다.<br><br>4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금융계 억만장자인 로스 스티븐스는 최근 미국올림픽위원회에 선수들의 재정적 안정성을 위해 써달라며 1억 달러(약 1453억원)를 기부했다. <br><br>미국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도 선수들에게 메달 포상금을 별도로 지급하지 않고, 연방 정부 차원의 포상금도 없다.<br><br>하지만 스티븐슨이 선뜻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이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각각 20만 달러(약 2억9000만원)의 보너스를 가져간다.<br><br>돈이 일시불로 지급되는 건 아니다. 돈의 절반은 올림픽 출전 후 20년이 지나거나 만 45세가 되면 받을 수 있고, 나머지 10만 달러는 선수가 사망한 뒤 유족에게 지급된다.<br><br>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미국 선수단은 232명이다. 이들에게 20만 달러씩 지급하면 총 4640만 달러(약 670억원)가 필요하다.<br><br>한국의 금메달 포상금은 6720만원이며, 메달을 따낸 남자 선수는 병역 면제 혜택을 받는다.<br><br>폴란드의 경우 메달 포상금을 현금이 암호화폐로 준다. 금메달을 획득하면 12만 유로(약 2억원) 정도 가져간다.<br><br>독일의 금메달 포상금은 3만 유로(약 5200만원)이며, 소득세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br><br>뉴질랜드는 4명 이하의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1인당 5000뉴질랜드달러(약 440만원)를 지급한다.<br><br>체코는 240만 코루나(약 1억7000만원), 캐나다는 2만 캐나다달러(약 2100만원)를 준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임종훈, 태극마크 보인다…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5승1패 02-04 다음 美 동계 선수들 대박 터졌다 '출전만 해도 2.9억'... 홍콩은 金에 11억 지급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