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갈매기 씨름단, 15년 만에 재창단…4일 본격 출범 작성일 02-04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 규모 7명에서 10명으로 전력 강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4/0008754097_001_20260204182016106.jpg" alt="" /><em class="img_desc">정종복 기장군수와 씨름단 선수 및 선수관계자들이 주요내빈들과 함께 창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기장군은 15년 만에 기장군의 품으로 돌아온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4일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br><br>이날 창단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과 군의원,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박수용 부산광역시씨름협회 회장, 최현돌 부산광역시씨름협회 명예회장 등 체육계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씨름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br><br>행사는 '기장갈매기 씨름단' 선수단 소개와 임명장 수여, 선수단 결의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br><br>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지난 2010년 팀 해체 이후 부산광역시체육회 소속 '부산갈매기씨름단'으로 운영돼 왔다. <br><br>이번 재창단을 통해 운영 주체를 기장군으로 이전하고, 지역 기반의 새로운 팀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br><br>특히 기존 선수단을 기장군으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선수 규모를 기존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해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br><br>앞으로 씨름단은 전국 및 시·도 단위 대회 출전은 물론, 지역 체육행사 참여, 유소년 씨름교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br><br>정종복 기장군수는 "오늘 우리는 기장의 기개를 품고 모래판을 호령할 기장갈매기 씨름단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함께하고 있다"며 "전국 최고의 명문 스포츠팀으로 거듭나 기장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충남 태안군에서 열리는 '2026 설날장사씨름대회'를 첫 출전 무대로 삼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내공 준환, 꿀잠 지아, 통달 해인, 패기 현겸…밀라노로 떠난 피겨 선수단의 출사표 02-04 다음 美 올림픽 출전 선수들 인당 3억 받는다…재력가 1500억 '쾌척'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