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대회에도 세계 랭킹 포인트 적용 작성일 02-04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위까지 점수 부여, 우승 23점 <br>5일 개막전 안병훈·김민규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2/04/0001365714_001_20260204182612958.jpg" alt="" /><em class="img_desc">LIV 골프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올 시즌부터 세계 랭킹 포인트를 받는다. LIV 골프 경기 모습. AP연합뉴스</em></span><br><br>2022년 출범한 LIV 골프가 5번째 시즌 만에 남자 골프 세계 랭킹 포인트를 받게 됐다. LIV는 다른 투어에 비해 상금이 많은 반면 랭킹 포인트가 없어 선수들의 이탈이 있어 왔다.<br><br>세계 골프 랭킹(OWGR) 위원회는 4일 “이번 시즌부터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도 세계 랭킹 포인트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br><br>다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등 다른 투어들의 경우 컷을 통과한 선수 전원에게 랭킹 포인트를 주는 것과 달리 LIV 골프는 상위 10위까지만 랭킹 포인트를 주기로 했다. 랭킹 포인트는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세계 랭킹 등을 고려해 책정된다.<br><br>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LIV 골프 대회의 경우 우승자가 23점 정도를 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지난주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 달러)에서 우승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받은 56점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다. 또 지난주 DP 월드투어 바레인 챔피언십(총상금 275만달러)을 제패한 프레디 쇼트(독일)는 20점을 받았다.<br><br>LIV 골프 대회는 총상금 규모 3000만 달러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금 액수에 비해서는 랭킹 포인트가 적게 배정된 셈이다.<br><br>LIV 골프 2026시즌 개막전은 한국 시간으로 5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LIV 골프에는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뉴질랜드)로 구성된 코리안 골프클럽이 출전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美 올림픽 출전 선수들 인당 3억 받는다…재력가 1500억 '쾌척' 02-04 다음 “팀 코리아, 파이팅!!”... 주상욱♥차예련, 딸 인아와 함께 밀라노行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