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HL안양 백지선 감독, 아시아리그 잔여 경기 출전 정지 작성일 02-04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4/0001330316_001_2026020418133344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백지선 HL 안양 감독</strong></span></div> <br> 한국에서 유일한 아이스하키 남자 실업팀인 HL 안양을 이끄는 백지선(58) 감독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잔여 시즌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br> <br> HL 안양 구단은 아시아리그 사무국이 백지선 감독에게 이러한 징계를 확정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br> <br> 백 감독은 지난해 12월 14일 닛코 아이스벅스와 홈 경기가 끝난 뒤 경기 진행과 관련해 심판에게 항의했습니다.<br> <br> 아시아리그 사무국은 이 과정에서 백 감독이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고 판단해 이와 같은 징계를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이에 따라 백 감독은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종료까지 경기와 훈련 등 리그와 관련한 모든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br> <br> HL 안양 구단은 아시아리그 사무국 징계가 결정되기에 앞서 지난달부터 백 감독을 구단 활동에서 제외한 바 있습니다.<br> <br> 이번 시즌 아시아리그에서 남은 정규리그는 4경기입니다.<br> <br> HL 안양은 승점 69(23승 9패)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승점 75)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br> <br>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 선수 출신인 백 감독은 NHL 스탠리컵 파이널 우승을 경험했습니다.<br> <br> 2014년에는 한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지휘했고, 2021년부터 HL 안양 감독 지휘봉을 잡았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현역 시절과 완전 달라" 김연아 등장에 日 깜짝…충격적 수입→지출도 주목 "그래서 국민적 인기" 02-04 다음 축구협회, 심판 발전 공청회 종료…"오는 23일 정책 발표"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