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3개·14위 전망"...밀라노 올림픽, 한국은 '빙상 유지·설상 도전' 전망 작성일 02-04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04/0005473245_001_20260204180113481.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목동, 이대선 기자]</em></span><br><br>[OSEN=정승우 기자] 한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로 메달 순위 14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빙상 의존 구도 속에서도 설상에서의 첫 금메달 가능성이 함께 제시됐다.<br><br>캐나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업체 'Shoreview Sports Analytics(SSA)'는 국가별 메달 획득 전망에서 한국이 금 3·은 2·동 2를 따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22 베이징 대회(14위)와 같은 순위다. 2018 평창(7위)과 2010 밴쿠버(5위)에 비해 규모는 줄었지만, 메달 분포의 변화가 눈에 띈다.<br><br>SSA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과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금메달 유력 종목으로 꼽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04/0005473245_002_20260204180113549.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최가온 개인 소셜 미디어</em></span><br>예측대로라면 최가온은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다. 이 경우 하프파이프 3연패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을 넘어서는 시나리오다.<br><br>은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와 여자 1,500m 최민정, 동메달은 여자 1,000m 최민정과 2,000m 혼성 계주가 예상됐다. 봅슬레이 남자 4인승과 여자 컬링은 4위로 분류돼 컨디션에 따라 메달권 진입 가능성도 열어뒀다.<br><br>종합 순위 상위권은 노르웨이(금 14), 미국(금 13), 독일(금 12)로 형성될 전망이다. 개최국 이탈리아는 금 7개로 7위, 아시아에서는 일본(금 5)과 중국(금 4)이 한국보다 높은 순위를 예고했다.<br><br>대회는 7일(한국시간) 개막한다. 전망은 숫자에 불과하지만, 설상 첫 금메달이라는 변곡점이 현실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reccos23@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금메달 3개 예상"…김길리·최가온 금메달, 최민정은? [지금 올림픽] 02-04 다음 ‘글로벌 스타’ 엔하이픈 미니 7집, 美 ‘빌보드 200’ 21위···‘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도 참여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