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금융에 스포츠 ESG까지... 하나금융, '돈 되는 성장'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찍었다 작성일 02-04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담조직 신설·KPI 개편... 생산적금융을 '실행의 영역'으로 끌어내리다<br>에너지·방산·반도체에 돈 흐르게 한다... 국가 전략 산업 겨냥한 금융 설계<br>구단 운영·국대 후원까지... 스포츠로 증명하는 하나금융의 ESG 실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4/0000148847_001_2026020418060989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일 하나금융그룹이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그룹의 내부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생산적금융 실행력 강화 본격화!!! Hana One-IB 마켓포럼 개최, 핵심성과지표(KPI) 개편).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금융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과 KPI 개편에 나서며 실물경제 지원을 본격화했다. 금융을 넘어 스포츠 후원과 구단 운영까지 이어지는 ESG 실천 행보는 '산업 성장–사회 기여–지속 가능성'의 선순환 모델로 확장되고 있다.<br><br><strong>생산적금융 실행력 높인 하나금융, KPI까지 손봤다</strong><br><br>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금융 실행력을 제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은 지난 3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열고,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한 금융 지원 전략을 공유했다.<br><br>이번 포럼은 전담조직 신설, 은행 KPI 개편, 특화 금융상품 출시 등 실행 중심의 후속 조치가 핵심이다. 단순한 금융 공급을 넘어 산업의 성장 단계와 리스크를 함께 고려하는 구조로의 전환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br><br><strong>에너지·방산·반도체… '국가 전략 산업'에 금융 역량 집중</strong><br><br>포럼에서는 에너지, 방위산업, 화학, 반도체 등 국가 첨단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 기회와 대응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방산 MRO 시장 확대, 글로벌 경쟁 심화 속 화학 산업의 생존 전략, 반도체를 국가 안보와 AI 인프라의 핵심 자산으로 보는 시각 등이 공유됐다.<br><br>그룹은 산업별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 국면에 맞춘 맞춤형 금융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br><br><strong>전담조직 신설·특판 대출… '현장 중심' 생산적금융 체계</strong><br><br>하나금융은 은행과 증권에 '생산적금융지원팀'을 신설하고, 은행 내에는 첨단전략산업 신규 심사팀을 별도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핵심성장산업대출', '산업단지성장드림대출' 등 생산적금융 전용 상품의 공급 속도를 높인다.<br><br>특히 KPI에 생산적금융 가점 항목을 신설해, 현장의 실행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점이 눈에 띈다. 단기 실적보다 산업 기여도를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신호다.<br><br><strong>금융을 넘어 스포츠로… ESG 실천의 또 다른 축</strong><br><br>이 같은 생산적금융 전략은 그룹의 ESG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하나은행은 직접적인 산업 금융 지원과 함께,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하나금융 계열사로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생활체육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 후원을 넘어 '책임 있는 운영 주체'로서의 ESG 실천에 가깝다.<br><br>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해 왔으며, 한국 축구의 성장 과정과 궤를 함께해 왔다. 또한 K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이어가며 2028년까지 후원을 연장했다. 금융사의 스포츠 후원이 일회성 마케팅에 그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가운데, 하나은행은 장기적·구조적 참여로 스포츠 생태계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하나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총 84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자금은 기업의 투자와 고용 확대를 거쳐 국민 소득 증대와 금융 안정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의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br><br>함영주 회장은 "금융이 기업 성장을 제대로 돕기 위해서는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라며 "생산적금융과 ESG 실천을 동시에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orea's athletes move into Olympic accommodations, make them a little more like home 02-04 다음 日 스키 영웅, 이탈리아 피겨 소녀와 감동 재회… '70년 만'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