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선 HL 안양 감독, 아시아리그 잔여 경기 출전 정지 징계 작성일 02-04 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심판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AKR20260204154400007_01_i_P4_20260204174820987.jpg" alt="" /><em class="img_desc">백지선 HL 안양 감독<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에서 유일한 아이스하키 남자 실업팀인 HL 안양을 이끄는 백지선(58) 감독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잔여 시즌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br><br> HL 안양 구단은 아시아리그 사무국이 지난 3일 HL 안양 백지선 감독에게 이러한 징계를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br><br> 백 감독은 지난해 12월 14일 닛코 아이스벅스와 홈 경기가 끝난 뒤 경기 진행과 관련해 심판에게 항의했다.<br><br> 아시아리그 사무국은 이 과정에서 백 감독이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고 판단해 이와 같은 징계를 확정했다고 설명했다.<br><br> 이에 따라 백 감독은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종료까지 경기와 훈련 등 리그와 관련한 모든 활동을 할 수 없다.<br><br> HL 안양 구단은 아시아리그 사무국 징계가 결정되기에 앞서서 지난달부터 백 감독을 구단 활동에서 제외한 바 있다.<br><br> 2025-2026 아시아리그 남은 정규리그는 4경기다.<br><br> HL 안양은 승점 69(23승 9패)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승점 75)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br><br>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 선수 출신인 백 감독은 NHL 스탠리컵 파이널 우승을 경험했다.<br><br> 2014년에는 한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지휘했고, 2021년부터 HL 안양 감독 지휘봉을 잡았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호영, B형 독감으로 '킹키부츠' 무대 불참…캐스팅 당일 변경 02-04 다음 올림픽이 다시 묻는 성별의 기준…성소수자 출전은? [아하 올림픽]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