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와' 안세영, 1초도 안 뛰고 8강행 확정!…5일 대만전 출격할까 작성일 02-04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4/0001971419_001_2026020417570960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안세영이 1초도 안 뛰고 2026 아시아 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 8강에 올랐다.<br><br>같은 조의 대만이 싱가포르를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제압하면서 한국의 8강 진출이 조기 확정됐다.<br><br>대만은 4일(한국시간) 중국 칭다오 콘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전 Z조 경기에서 싱가포르를 5-0으로 완파했다.<br><br>전날 한국을 상대로 끈질기게 저항했던 싱가포르는 대만 앞에서 무기력했다. 대만은 5경기 모두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br><br>1단식에 나선 린샹티는 리신이를 상대로 1게임 21-10, 2게임 21-11로 가볍게 승리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2단식의 슈원치 역시 후이웨옌을 21-15, 21-6으로 압도했다. 3단식 치우핀치안 또한 인시라 칸을 21-12, 21-12로 제압하며 단식 라인을 싹쓸이했다.<br><br>복식 경기 역시 대만은 장칭후이-양칭툰 조와 슈인후이-린지윤 조가 모두 2-0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5-0 완벽한 승리로 장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4/0001971419_002_20260204175709646.jpg" alt="" /></span><br><br>이번 대회 방식은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구성된 5전 3선승제로 승패를 가리지만, 조별리그에서는 득실 차 계산을 위해 승패가 결정되더라도 5경기를 모두 치른다.<br><br>한국을 포함해 11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경쟁하며, 각 조 상위 2개국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br><br>한국과 대만, 싱가포르가 Z조에 묶였는데 앞서 한국에게 패배했던 싱가포르가 이날 대만에게도 패하며 2패를 기록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br><br>이에 따라 Z조에서는 1승씩을 챙긴 한국과 대만이 남은 맞대결 결과와 상관없이 나란히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지난 싱가포르전에서 휴식을 취했던 에이스 안세영은 전력 소모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토너먼트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이 다시 묻는 성별의 기준…성소수자 출전은? [아하 올림픽] 02-04 다음 '어깨 수술' 원두재, 최대 5개월 이탈…월드컵 사실상 좌절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